여자라고 한 이유는 할아버지가 싸울 때 언급해서 밝렷어 여자가 버스 교통약자석에 앉앗는데 좀 통통하셧어 근데 할아버지가 와서 젊은 애가 여기에 앉냐 라면서 뭐 임신이라도 했냐 이러 ㄴ거야 그래서 여자가 무시햇는데 할아버지가 움직여야 살이 빠지지 이렁 거임 그래서 여자가 화나서 소리를 질렀는데 말이 너무 맘 아팠음 ㅠㅠㅠㅠ 전 임신도 아니고 나이를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 발이 안 좋다 그래서 서서 가다가 다른 사람과 마찰이라도 있으면 못 걷는다 그냥 가기에도 절뚝 거린다 이랬어 근데 붕대는 안 하고 계셨거든? 그래서 할아버지가 붕대나 이런 걸 해야 알지 이러니까 그분이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 흘리시더니 입사한 지 3달도 안 된 사원이 전화로 병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보내주는 곳이 만ㅎ은 줄 아냐며 어제 밤에 엎질러져서 인대 붓고 걷지도 못해서 겨우겨우 나왛 ㅅ는데 그딴 말씀 하고 싶냐면서 서럽게 울어가지고 할아버지 당황하셔서 내가 뭘 했나 이러면서 자리비킴... 진짜 너무하셔 얼른 버스에서 나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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