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바는 절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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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4]

나 빵집 오픈 하는데 최저시급만 준다는게 아직도 믿기지않아

[익인1215]

뷔페.. 그냥 쉴틈이x.....

[익인1216]

편의점 알바 갑자기 들어와서 ㅈㅇ하고 간 사람있었다...그리고 부부운영가게 알바중에 두 분 이혼하셔서 겁나 눈치 봤었던 적도 있었음.

[익인1218]

일단 어디든 청소 많은 마감은 피하면 됨

[익인1219]

버거킹.......학원ㄴ가 근처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않되...,.....,.따흑

[익인1220]

호텔알바...서빙...

[익인1221]

상하차

[익인1222]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
일단 사람 개많고 애들도 개많이오고 메뉴도 개많이서 이름 다 외눠야해 진짜 발바닥 뽀개질거같음

[익인1223]

근처에 회사 많은 식당 점심 때 진짜 엄청 힘들어

[익인1225]

여러분 파바 마감 하세요 최고임

[익인1227]

우리 지역 ㄹㄹㅋㅅㅌ

[익인1228]

놀이공원 진심 몸이 다 망가졌음

[익인1229]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식당

[익인1231]

배라.....오래하면 손목 건강 안좋아져 진짜로 1년 이상 하고 괜찮은 사람 못봄 손목 여기다가 낭비하지마ㅠㅠ

[익인1232]

중식 레스토랑,,, 그냥 짜장면집이 아니라 코스요리 비싼거 나오는 곳이였는데 그냥 식사하러 오는 분들도 많지만 저녁타임만 되면 회식하러 오시는 회사원분들, 모임 짱매니 많ㅇ쿠,,, 술 드시다보면 당연 중국술 고량주 드시는데 독하니깐 꼬장 부리는 분들도 맣ㄱ쿠,,, 물뇬 팁두 낭낭합미다,,,히히

[익인1234]

근디 막 짬뽕같은 국물있는 식사들고 나갈때 그릇도 무거운디 뜨거워서 딜뻔한적 짱만쿠

[익인1233]

ㅇㅣㄷㅣㅇㅑ카페....마감ㅎㅎㅎ 특히 내가일한곳..사람 겁나많고 최저시급

[익인1238]

2222.. 진짜 너무 힘들었어

[익인1235]

호텔 서빙알바 진짜 하루하고 때려치는 이유가 있더라^^엄지발가락 발톱 보라색으로 변하고 어깨.팔 나감

[익인1359]

헐 무슨일하는데? 구두신고해?

[익인1371]

ㅇㅇ구두신고했는데 구두가 작은거여서 억지로 하다가 그랬어

[익인1237]

키즈카페 아이들 싫어하게 돼 ..
ㅇㅣ디야 카페 마감 ㅎㅎ 절대 하지마 ㅠ 커피머신 나사 풀고 하나하나 세척해야 되고 손님은 몰리고 해야되는 거 정말 많다 ㅎ

[익인1239]

웨딩홀 서빙..

[익인1240]

뷔페알바가 알바곙 해병대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죠
난 이름있는 뷔페식인데 아 정말...시즌 바뀔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익인1241]

새로 생긴 고깃집 무조건 피해

[익인1243]

고깃집... 너무...... 너무 힘들긔..

[익인1244]

다들 가챠샵에서 알바하세요 꿀!
지금도 출근길인데 한 번도
알바 가기 싫다고 생각한 적 없움다

[익인1245]

키즈카페 알바하면서 내가 그렇게 몸이 약한지 몰랐음 한달에 한번씩은 몸살남 시키는 대로 했는데 손님들한테 욕은 내가 먹고 진짜 육두문자도 들어봄 목 다 쉬고 아무튼 키즈카페 하지마... 규모가 큰 곳일수록 더더욱 x... 대신 키즈카페 한번 하고 나면 다른 알바 무서울 게 없다

[익인1246]

PC방.... 흡연실 청소하다 폐렴걸림 껄껄

[익인1247]

나는 해본적 없는데 키즈카페에서 절대하지말래 그리고 갠적으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하지마 나 공휴일에 일하다가 눈물났어 내가 울고싶어서 운게 아니라 그냥 나도모르게 눈물이 툭 떨어지더라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도 욕먹으면서 집에가서 쉬라는게 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1,2층이었는데 거긴 음식엘레베이터도 없어서 직접 계단 오르내려야 했음 진짜.... 너무 힘들었다 그 넓은 매장에 서빙알바생은 2~3명이 최대고 ㅋㅋㅋㅋㅋ

[익인1248]

카페 혼자 알바하는거...바빠도 도와줄 사람없음... 심지어 마감도 혼자해야해..

[익인1253]

올리브영

[익인1254]

노인많은동네 편의점...내가지금하고있지...

[익인1268]

222.. 역대급 진짜

[익인1294]

3333 당당한 진상들.. 특히 여름만 되면 맥주, 안주 편의점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 가면서 뻔뻔해. 편의점 알바를 식당알바로 봄.

[익인1255]

쿠팡 단기알바 절대 ㄴㄴ 진짜 사람이 할게못됨 하다가 뛰쳐나가고 싶었오

[익인1257]

나 키즈카페 알바 하나 해봤는데.... 댓글들 보니까 진짜 알바 다 힘든듯...
키즈카페는 그곳에 애들이 몇살까지 오는곳인지 잘봐야됨... 나 9살까지 받는 곳이었는데 자기주장이 이제 강해지면서 알바생들 완전 자기랑 친군줄 알고 막하는애들 엄청 망ㅎ고 걔네들도 알바생들이 자기들한테 함부로 못하는거 알고있늨애들 진심 엄청 많아....

[익인1258]

근데 힘들어도 용돈필요하거나 해야할상황이 오면 하게되더라....그런의미에서 가족이 운영하는가겐대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하는 알바...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엌ㅋㅋㅋ

[익인1259]

pc카페 ㄹㅇ 생각보다 음식 짱 많고 바쁜 시간에 주문 엄청 밀리고 만드는 것부터 서빙까지 하고 자리도 치우고 뭐 컴퓨터 안 된다고 하면 고쳐주고 그러니까 정신없어 난 차라리 음식점이 나은 것 같음 물론 안 바쁜 시간에는 카운터에 앉아서 핸드폰 할 수 있다는게 꿀이지만 4시부터 10시까지는 거의 그럴 시간이 없다는게 함정임

[익인1260]

애견카페ㅎㅎ..

[익인1261]

걍 사장이 돈 주는거 아까워하는 곳 ㄹㄱㄱㅋㄱㄱㄱㅋㄱ
동네술집 서빙 했는데 돈 주기 겁나 싫어하고 조금이라도 사람 적게오면 나 보내고 지 혼자함

[익인1285]

이게 젤 중요한듯...사장을 너그러운 사람 만나야 ㅇ알바를 오래하고 말고가 결정되는듯 돈아끼는 사장...절레절레....

[익인1262]

다이소는 손님 상대하는 거에서 스트레스 안 받을 자신 있으면 해도 괜찮은데 아닌 사람은 절대 하지 마... 그리고 고깃집 알바는 냄새 배고 일이 너무 힘들어서 안 하는 게 나아

[익인1266]

카페형 피씨방 오후알바

[익인1267]

피시방 야간 청소 빡센곳 가지마 성격버려

[익인1270]

슼

[익인1271]

무한리필

[익인1272]

단기알바 추천행 전산치는거!

[익인1273]

전남친이랑 같이 하는 알바ㅎ
아니면 같이알바하다가 헤어진 후에도 같이 알바하는거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악이었다

[익인1274]

백화점
아침 일찍 출근해서 물건도 많이 들어오고 매니저 잘 만나면 모르겠는데 잘못만나면 혼자 일 다해야됨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소문도는거 한순간임ㅋㅋㄱㅋㅋ 진상도 많고 vip / mvg 부심 부리는 사람ㄷ느 꽤 많음

[익인1275]

노인, 아줌마, 아저씨 애기 많은 곳... 갠적으로 2~30 대 있는 곳이 바빠도 낫더라...

[익인1278]

나 남산타워에서 일하는데 외국어 좀 할 줄 알면 할만 함 나는 근데 영어랑 일본어 조금밖에 못하거든... 근데 손님 대부분이 중국인이야 어쩔 땐 한국인보다 더 마니 와 ㅋㅋ ㅠ 근데 돈 정말 칼 같이 줘 최저이긴 하지만... 진상도 딱히 없음! 나중에 나 여기 관둬서 자리 빠지면 익인이들이 일 해!

[익인1279]

사람 많은 식당 알바가 제일 힘든거같애 냄새도 배고 비위도 상하고 특히 뷔페알바 절대비추ㅜㅜ 그 외에 배라 스무디킹 사람 적당히 오는 편의점 교복알바 다해봤는데 이런거는 같이 일하는 사람 케바케지만 무난하게 만나면 바빠도 나름 재밌고 알바하는 기분도 들고 그래서 괜춘.. 근데 나는 로또토토있는 편의점이었는데 돈 많이 만져야돼서 그건 좀 부담이었어 교복은 중학교 입학하는 애기들 단기로 뛰었는데 애들이 순진하고 귀엽고 그래서 재밌었음

[익인1283]

젤 오래하고 재밌었던거는 배라..오픈 마감 평일 주말 써리원 상관없이 다해봤는데 같이 일하는 애들도 괜찮았고 사장님을 좀 잘만나서 써리원때마다 파인트 챙겨주고 나는 약간 바쁘게 일하는거 좋아해서 크리스마스연말 엄청 마쁜거도 할땐힘든데 은근 재밌었다 할인 정보도 빨리 얻고..약간 기계처럼 움직이는거 메뉴얼대로 서비스멘트치는거 좋아하는 나같은 익들에게 배라 강추..

[익인1338]

익인앙 교복 알바는 뭐야?!

[익인1341]

교복 맞추는거! 나는 단기였고 요새는 다들 공동구매라며? 그래서 어디 초등학교 가서 했다..줄세워놓고 치수재고 옷걸이에서 옷빼서 입혀보고 맞으면 포장해주고 계산해주고뭐그런거!

[익인1280]

빵집 오픈 절대 ㄴㄴ 시작하고 나서 인생이 피폐해짐

[익인1281]

카페 진상 많음

[익인1282]

빕스 절대 오지마 일도 힘드지만 오는 사람들이 서비스받으려는 생각이 강해서 ㄹㅇ말도 안되는 요구하고 그런다 그런데도 웃으면서 대처할 수 밖에 없어서 스트레스 받음 절대 오지마

[익인1284]

편의점은 꿀이긴한데 간간히 쥐가 있는듯ㅋㅋㅋㅋㅋ우리 편의점 엄청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쥐나와서...눙물머금고 관둠...무서워

[익인1288]

키즈카페.. 온몸에 멍자국이랑 갑질의 최고봉..

[익인1289]

특히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거 진짜 헬이야

[익인1291]

웨딩홀 호텔 서빙 진짜 후

[익인1342]

호텔서빙은 그 직원들이 알바한테 텃세도 쩐대매ㅜㅜ

[익인1358]

ㅇㅇㅇㅇ... 반말은 기본에 너무 인간 취급을 안 해준 곳도 있어ㅜ

[익인1293]

가족이 하는 카페 마감^^

[익인1295]

투썸

[익인1297]

서빙...

[익인1298]

편의점! 젤 힘들고 박봉이야

[익인1299]

고기집 서빙도,, 너무 힘들어,,

[익인1300]

사장이랑 같이 하는 알바 절대절대 비츄ㅎㅎ

[익인1301]

난 뷔페알바 얘들이랑 친해지니까 걍 잼이었음 겆나 힘들고 사장 ㄱ 같긴한데 얘들이랑 같이 까고 나중에 놀러가고 그랬는데 재밌었음 당구장 알바는 나 혼자니까 심심하고 사장이랑 같이 있는게 넘 부담스럽고 실수하면 일단 나밖에 없는거 아니까 난 당구장 알바 싫었어

[익인1302]

가족이랑 하는 호프집^^

[익인1303]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고깃집 절대하지마 진짜 절대하지마 남의집자식 이런식으로 부려먹는데 처음봤음

[익인1305]

전단지

[익인1306]

아울렛 키즈몰

[익인1309]

뷔페

[익인1310]

올리브영 이번주까지만 하겠다고 하니까 오늘 그냥 퇴근하라 시킴...^^....근데 너무 힘들었어.. 죄송하다고 하고 나왔는데 너무 나한테 안맞는 알바였다...3주동안 참은 내가 다 신기할 정도...

[익인1311]

참고로 나는 올리브영 오픈이였고 매주 물류 혼자 다 정리했어 혼자오픈이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러다가 쓰러지겠다 싶어서 그만둔거야..

[익인1321]

헐 나 올영 알바인데 왜 혼자해??점장이랑 직원은??원래 다 같이 하잖아 그걸 어떻게 혼자함...오바다

[익인1325]

우린 유동인구 적은 곳이라서 혼자 해도 무리 없다고 그러셨거든 자기도 혼자 다한다고ㅋㅋㅋ근데 물류날 보면 항상 10박스는 기본으로 들어오고 제품들 진짜 많고 나혼자 다 정리 하고 테이핑이랑 신제품 따로 빼두라고 하시는데 3주동안 물품 외우느라 신제품 뭔지 몰라서 한시간 동안 혼자 헤메고 그랬어ㅋㅋㅋ 점장이랑 직원은 오후에 출근 함ㅋㅋ

[익인1326]

아 진짜 무책임하다 그걸 다하라고 하냐..그만두길 잘했어!!

[익인1329]

흐허류ㅠㅠ 고마워우ㅠㅜ사실 오늘 점장이 나 일하는거 보기싫다고(아마 주휴수당 안줄려고 일찍 퇴근 하라 한거 같음)그냥 퇴근 하라고 그러더라고ㅜㅜㅠ 그래서 기분 되게 꽁기꽁기 했는데ㅜㅜ 뭔가 익이니한테 위로 받는 기분이다ㅜㅠ익이니는 꼭 올영알바 힘들지 않고 순탄했으면 좋겠다!!

[익인1335]

1329에게
딱 일찍 퇴근하라고 한거 보고 아 주휴수당 안주려고 하는건가보다 생각 들긴했다...ㅠㅠ익인이도 더 좋은 알바 찾길 바라!!화이팅

[익인1312]

맥날이요

[익인1313]

나 피씨방할때 하루에 12시간 했는데 진짜 울면서 다녔음 아침에 2~3시간정도는 널널해서 핸드폰해도되는데 그 후가 진짜 개헬이었음 피씨방이 넓은 편이 아니라 나혼자봤는데 그 안에서 생기는ㅊ거의 모든 일을 내가 해결해야했음 ㅜ ㅜ 점심시간에 주문밀리면 답도 없고.. 초딩들오면 진짜 너무 시끄럽고 항상 주위에서 들리는 말이 욕이랑 고함같은 거라서 정신적으로 피폐했었음... 그리고 카운터 밀리면 계산틀리는 일이 잦은데 그거 다 내가메꾸고 손님이 사용종료 안누르고 컴퓨터만 끄고 껐어요~하고 가는게 1919191명이면 누가누군지 분간도 안됨....그리고 결정적으로 화장실이 진짜 자주 막혔는데(특히남자소변기) 안에 담배꽁초같은걸 막 버리나봐ㅠㅠ 뚫다가 오줌 신발에 묻어서 현타100000개 옴....여튼 그 알바 더이상하고싶지않다...너무 힘들었어서 요즘엔 그 앞으로 안지나감..

[익인1315]

빵집오픈ㄹㅇ

[익인1317]

우리매장 알바
사장이랑 간부가 나쁨

[익인1318]

물류센터 ㅂㄷㅂㄷ 난방 에어컨 없어서 겨울에는 겁나 춥고, 여름에는 가마솥....

[익인1319]

22...그치만 보통 물류는 당일지급이라 가게된다ㅠㅠ

[익인1357]

난 정직원이라 ㅠㅜ 한달마다

[익인1322]

호텔알바 공장알바 설렁탕서빙 헬임..팔뚝 아픔

[익인1323]

초등학교 앞 편의점..
왜냐 내가해 본 알바중에 제일 때려치고싶어!!
지금 다른 알바 알아보는 중..

[익인1324]

난 집앞 5분 거리에서 일했어서 빵집 오픈 괜찮았엌ㅋㅋ 근데 집근처아니었으면 진짜힘들었을듯....

[익인1327]

걍진짜 사장이랑 같이붙어있어야하는 알바 덜대 제발 진짜 절대하지마 진짜 정말 짜증나고
어른들이 다 좋은사람만 있는건 아님..
머리가 덜자란 어른들이 훠얼씬 많다는거..
난 사장 첫경험 몇살 때 했는지까지 안다^^

[익인1343]

와우...감정노동이 아주 심했군요

[익인1328]

케베 자켓대여소

[익인1331]

서빙 ㅠ

[익인1333]

마트알바 세고 스트레스

[익인1336]

엄청큰코인노래방

[익인1337]

어떤 가게든 마감은 피하자... 하루 종일 어지러진 것들 결국 내가 치우는 거임 ㅜㅜ 마감 오래하다 보면 내가 이걸 왜 치우고 있나 현타 옴 ㅋㅋㅋ 내가 한 것도 아닌데 ㅜㅜ

[익인1339]

학원 선생님
스트레스 받아서 맨날 욺 ㅜㅜ... 내가 기가 약하고 물렁한 편이라 적성에 안 맞은 거지만 진짜 스트레스 받아...

[익인1340]

루즈타임 없이 바쁜 식당 주방

[익인1349]

오우 내 알바 시급 9500원임

[익인1344]

뷔페, 손님 많은 음식점

[익인1346]

교복집...... 피크타임 식당 ㅠㅠ

[익인1348]

교복집 나는 좋았는데ㅠㅠㅠㅠ

[익인1347]

사장님이랑 둘이서 일하는 곳
사장님이 부부인 곳
알바생이 나 혼자인 곳
아파트 단지 안(애기들 몰치면 테이블 난장판 되는 건 시간문제...)

[익인1354]

나다....진짜 하지마

[익인1356]

이 네 가지 조건 다 합친 게 지금 내가 일하는 곳 ㅎ... 진심으로 매일 고민한다 때려치울까...

[익인1350]

고객센터 상담사

[익인1351]

야구장근처 치킨집

[익인1352]

백화점 전문식당가 ,, 푸드코트 말고^^...
사보텐,, 어서 탈보텐하자

[익인1353]

배라... 손 나감

[익인1360]

쿠팡

[익인1363]

뷔페

[익인1364]

역 바로 옆에 있는 롯데리아 주말

[익인1366]

베라

[익인1367]

전설의 키즈카페..... 2주만에 5kg 빠지는 기적을 행하심. 어머니... 아아 어머니

[익인1368]

가족기업 무조건 피하세요.
뺀질거리면서 알바들한테 장난치는 사장이 상주하는 매장.
말끝마다 “우리는 타 회사같이 그런 식으로 장사 안 해요.” 말하는 매장.

[익인1369]

구럼 이건 해봣을 때 나름 괜찮았던 알바가 있나..? 수능끝나고 하고싶은데ㅠㅠㅠㅠㅠ다 너무 힘들것같아...물론 돈 쉽게 버는 방법 없다지만 ㅠㅠ

[익인1370]

나 던킨 하는데 나름 꿀알반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