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오빠랑 나랑은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었고 최근에 오빠가 나 좋아한다고 말해줬거든. 나는 솔직히 아직까진 오빠가 좋은건 아니고 호감이 가는 중?이라서 솔직하게 말해줬어. 아직까지는 오빠를 좋아하진 않는다고. 그래서 그 이후로 부턴 오빠가 그 소리 듣고 솔직하게 말 해줘서 고맙다고 근데 자긴 쫌 냉정해질꺼래. 원래 이전엔 칼답 되게 잘해주고 전화도 하자 할때마다 꼬박꼬박해줬는데 말투도 바뀌고 행동들이 다 바뀌었단말이야. 가령 옛날엔 뭐뭐했오 오구오구 그랬어? 웅웅 등등...이런 식 이었다면 요즘은 단답으로 아 그렇구나. 그래. 응. 아니ㅋㅋㅋ.ㅋㅋㅋ응 이런식으로 무뚝뚝?하게 해주고 답장해주는 속도도 느려졌단말이야. 난 그게 조금은 신경 쓰였어. 뭔가 말투가 달라지고 행동들도 달라지다 보니까 나한테 불만이있나 싶어서. 밑에는 오늘 카톡한거야.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진짜 예민한건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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