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풍기는거 죄송하긴한데 솔직히 말해서 냄새 안나 정류장에 사람도 많고 그래서 급한데로 봉지 세번 묶고 테이프 까지 붙여서 밀봉했어 그거 들고 타자마자 내 백팩에 넣어서 지퍼까지 잠궜어 진짜로 안나... 근데 들고 타는거보고 아 (심한욕) 버스타는 뚜벅이가 뭔 치킨이야 냄새 나 돼지새ㄲ 라고 고등학생 둘이서 조그맣게 얘기하더라고 이어폰 끼고있는데 전화하고 난 후라서 노래 못틀어서 다 들리는데ㅠ... 자취생인데 배달 안되는 거리라서 그랬는데 정류장은 여섯개밖에 안가ㅠ 진짜 서럽다 난 치킨도 먹으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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