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평생 일할 텐데 남들 대부분은 있는 대학시절 추억도 없이 바로 일하는게 좀 슬프기도 하고
교대근무도 힘들고 관두고싶은데 .. 그래도 남들 다 하는 4조 3교대가 아니라 주말에 쉬는 교대라서 그나마 위안중이긴해.. 방진복도 안입고
딱히 뚜렷하게 관두고 싶은 사유가 없어 그런데 그냥 이 회사를 계속 다녀도 되는지 무서워
첫 직장인데 평생 직장으로 삼을순없잖아
그렇다고 그만두기엔 회사 복지 급여가 아쉽고.. 관두고 대학 가기엔
딱히 엄청 가고싶다!하는 대학, 학과도 없고
졸업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 만큼의 좋은 회사 들어갈수있을까?란 생각이 들어
그냥.. 계속 회사 다녀도 되는지 모르겠다...
관두려면 최대한 빨리 관두는게 좋은데.. 이대로 계속다녀도 되는지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까
관두면 뭐하고 살아야하지
생산직이면 나중에 사무직쪽으로 재취업할때 힘들진 않을까란..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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