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얘기 있자나 우리 나라는 애기가 전철이나 버스에서 울면 쳐다본다구 외국에서는 애써 모른 척한다 그런 거 근데 일단 나는 애기한테 무슨 일이 있을까봐 먼저 쳐다 보게 되는 거 같아 눈치 주는 것보다는 그러고 나서 엄마가 불편해할까봐 바로 시선을 거두긴 했지만 운다고 쳐다봤던 건 나에겐 반사적인 행동 같아 그니까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울 때, 쳐다보는 모든 사람이 눈치 주고 싶음이 아님을 모두 아이를 싫어하는 게 아니란 걸 알았으면 좋겠어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 모두 오늘도 힘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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