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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19
이 글은 7년 전 (2018/8/23) 게시물이에요
그럼 사람들 안 보이게 어떻게 죽어?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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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3
다들 각자 입장들 있는건 이해하는데 표현이 너무 지나쳐.......인티인만큼 조금만 조심스럽게 말했음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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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4
난 초등학교 2학년 때 잘린 사람 다리 본 거 십수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발바닥의 주름 발가락의 모양 발톱 고슬거리는 털 허옇게 질린 피부 잊으려고해도 그 장면이 계속해서 계속계속 원치않아도 어느순간 떠오른다고
샤워하다가 밥먹다가 얘기하다가 학교가다가 집에가다가 그냥 불쑥불쑥 떠올라 그러고 한참을 거북하다가 눈물이 나 잘못한 것도 더이상 무서운 것도 아닌데 정신차려보면 길거리에서 뚝뚝 울고있다고
길가에 죽은 동물만 봐도 심장이 벌벌 떨리는데 사람은 어떻겠어? 민폐가 아니라는 사람들은 제발 다시 한 번 생각해봐
타인의 자살을 목격하는 것 만으로도 잘 살아가던 사람이 갑자기 또 다른 죽음을 결심할 지도 모르거든 정말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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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5
2 PTSD 생각보다 더 무섭고 없어지지 않음
정신병원가서 치료를 해도 한켠에는 내가 겪은 트라우마가 박혀있어
그걸 통해 죄책감이 증폭되어 결국 또다른 죽음을 낳는다고 봄. 실제로 옮듯이 자살한 사람들도 꽤 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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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8
3 진짜 쉽게 말하는게아니라
옮듯이 자살한 사람이 내 주변에 있어서 그래
진짜 그 애는 뭐야 그냥 그 시간 그 길을 걷고 있었단 이유만으로 .. 난 그래서 처음에 뛰어내린사람 원망하게되더라 걔가 안타까운것보단 따라 죽은애가 더 안타까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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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6
난 누군가 자살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민폐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고통받고 살고있는데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이 뭔지 알아? 내가 왜 이런일을 겪어야해야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해? 난 아직도 그 사람이 원망스러워 그 모습을 보기전까지 난 절대 이렇게 지내지 않았는데 불쌍하다는 생각도 안들어 그냥 정말 이기적이라는 생각뿐이지 분명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아마 평생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거야 절대 지금보다 나아질리가 없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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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7
민폐가 아니라니 댓글이 놀랍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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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9
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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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3
자살을 말리는게 상식적인 생각아닌가 말리지는 못할 망정 민폐니깐 죽을거면 혼자 죽으라는 사람들은 자살 택하는 사람 욕할 자격이 있나 누가 누구보고 민폐라고 하는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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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6
저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생인 지금 까지도 은따라서 진지하게 자살 생각만 몇년을 했는데 결국 살고 있어요.. 물론 자살이 절대로 네버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얼마나 벼랑 끝에 몰렸으면 그런 결심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요 우리나라가 자살율 되게 높다든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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