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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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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026
이 글은 7년 전 (2018/8/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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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더라 ......

치한이나 무슨 나쁜일 당할 뻔한거는 아닌데

우리 집이 연립주택이란말이야 동네 자체가 다 연립주택들만 있는데

하루는 밤에 집 들어가는데 집 거의 바로 앞에서 진짜 가운데 손가락만한 크기의 바퀴벌레가 내 앞에 나타난거야

근데 우리 집에 엄마도 바퀴벌레 못 잡아서 집에 바퀴벌레나오면 무조건 아빠부터 찾거든

나 진짜 바퀴벌레 진짜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진짜 너무 크고 내 발 바로 앞까지 와가지고

나도 모르게 벌레 보자마자 아빠!!! 했는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우리 아빠 포함 아저씨 다섯분이 뛰어나오셨음.....

그리고 내 소리에 놀라서 바퀴벌레는 도망가고........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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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3
맞아 내가 초딩때 티비에서 얼음위에 앉아서 타는 스케이트 타는거 보고 지나가는 말로 와 나도 저거 타고싶다 이랬는데 며칠 뒤에 아버지가 직접 스케이트 두개 만들어와서 이번에 할머니 댁 가면 자기랑 같이 타자고 그랬었어 아버지가 나한테 해준거 진짜 많지만 이게 젤 기억에 남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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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4
아빠 보고싶당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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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6
고등학교 3년동안 진짜 단 한번도 버스타고 등하교 한적이 없다 야자 없는날 빼고 회사마치면 나 야자마치는 시간이랑 차이 꽤 나는데도 학교앞에서 기다렸다가 데려가고 내 친구들까지 태워주고 아빠는 진짜 나랑 엄마한테만 잘한게 아니라 외가쪽한테도 너무 잘해서 엄마보다 더 이모삼촌한테 잘하고 아빠 많이 아픈데 빨리 나아서 예전처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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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7
우리아빠도 나 들어오실때 까지 안주무시다가 나 들어오신거 보고 주무시고 고3때는 독서실에서 새벽2시쯤 오니까 전화하면 꼭 데리러 오시고ㅠㅠㅠㅠㅠ아빠 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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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8
첨부 사진나 계란 노른자 싫어하는데 아침에 엄마가 계란 해주면 항상 저렇게 노른자만 빼먹고 출근한다 우리아빠 귀엽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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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5
우와 너무 귀여우셔ㅠㅠ괜히 뭉클
쓰니 아부지가 쓰니 엄청 생각해주시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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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7
히유ㅠㅠㅠㅠㅠ귀여우셔 너무 감동적이다 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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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9
나 4살 때 아빠 돌아가시니까 아빠란 단어가 어색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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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0
경기도익인데 서울에서 술 왕창 마시고 버스 타고 집가믄데 아빠가 말도 없이 버정으로 데릴러와줌 ㅠ 하지만 그날 만취였던 나는 집비번을 치지 못했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빠는 내가 술만 마셨다 하면 저걸로 놀려먹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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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1
난 아빠 중딩때 돌아가셧는데 10년도 더 넘어서..항상 바쁘셔서 이젠 아빠 얼굴도 잘 기억안난다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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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2
부럽다........살면서 아빠에게 가족애를 느껴본적이 없는데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멋진 아빠가 많구나. 괜히 울컥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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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4
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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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3
초등학교 저학년때 계곡으로 가족여행 갔었는데 튜브 바람 다 빠진거 끼고 놀다가 모르고 깊은곳 들어가서 발 안 닿고 바위잡고 울면서 아빠만 엄청 그게 불렀는데 우리 아빠랑 다른 집 아빠들 다 나와서 나 꺼내주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보니까 그 생각나네 우리 아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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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8
이 글 너무 복합적인 눈물버튼이다 8ㅅ8 아빠 사랑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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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9
첨부 사진우리아빤 맨날 데리러와달라고 하면 아빠 일해서 못가요~ 하면서 맨날 톡 와있다 💛 카톡으로도 만나서도 존댓말 자주쓰셔서 넘 스윗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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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1
이 글 정말 너무 따숩다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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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2
와 신기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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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3
아빠 얘기라 쓰는건데, 친구가 나 사는 지역 근처 해수욕장 왔다고 올래? 전화와서 아빠한테 말하고 같이 갔거든? 가서 친구랑 친구네 부모님 뵙고 바다에서 막 놀고 있는데 친구네 아버님이 오셔서 나 탄다고 아버님 모자 주시고 셋이서 놀다가 둘이 마저 재밌게 놀으라고 나가셨어. 그렇게 둘이 막 엄청 재밌게 놀고 아빠랑 나, 친구, 친구네 부모님 저녁까지 같이 먹고 헤어졌는데 친구가 톡으로 친구네 어머님이 우리 아빠 멋있다고 칭찬을 그렇게 하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서 왜? 물어봤더니 혹여 우리 빠지거나 큰일이라도 날까봐 친구네 어머님은 그늘 밑에서 구경하고 계셨는데 아빠는 계속 뜨거운 곳에서 지켜보고 계셨다고 하시고 친구네 부모님 덥진 않으신지 뭐 마시지 않겠냐면서 엄청 챙기고 그러셨대! 그 말 듣고선 우오- 우리 아빠 좀 멋있네. 생각한 적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훈훈한 얘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 건 아니지만! 엄마들은 엄마 나름 위대한 게 있고, 아빠들은 아빠 나름 위대한 게 있는 거 같아! 가족 자체도 그렇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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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4
나도 학생때 덕질할때 혼자 서울보내기 그래서 엄마랑 나랑 콘서트 같이가고 아빠 주차장에서 계속기다렸다 끝나고 서울구경하고 집가고
또 한번은 연예인생일파티미니팬미팅?같은거라서 이때는 가격저렴해서 울가족다 들어갔는데
아빠가 거기경호원이랑 이야기 트다가 우리랑 같은지방 사람이고해서
원래 좌석못가는데 엄빠는 좌석에앉아서 편하게봤다! 끝나고 또 여름휴가겸 어디갔다집에오고!
또 콘서트갔다가 내려오거나 서울갔다 내려오면 항상 댈러와있었다!

이하 퇴근이나 내가 연락하면 항상 내 전용기사처럼 뽀로록댈러와서 너무행복해! 나보고 맨날 뒤에앉는다고 사모님이라 한다 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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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5
지금까지 아빠마음은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우리아빠도 항상 내가 전화하면 바로 달려오셨던것 같다.. 예전에 나 신종플루 전교에서 제일 처음으로 걸려서 열 엄청나고 조퇴한적 있었는데 그때 아빠가 데리러 와서 화 엄청 냈었단 말이야? 그때는 아픈데 뭐라고하는 아빠가 미웠는데 막상 집에와서는 내내 나 살피고 먹을거나 필요한거 사다주고 걱정하느라 잠도 잘못자고 그랬었어 무뚝뚝해서 표현은 잘 안하시지만 알고보면 내가 별거 아닌일로 불러도 매번 와주시고.. 나도 되게 습관처럼 받고 있었던것같아서 반성하게 되고 감사하고 그렇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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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0
다른 경우 이지만 학교 방과후 쌤(외부강사)한테 혼났는데 그 혼난 보복으로 자기차 일부러 긁었다고 교무실가서 ㅇㅇ가 이거 긁었다고 ccrv확인 부탁해 달라고 해서 그 다음날 학교 가니꺼 모든 선생님이 다 나한테 차 긁었냐고 물어봐서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하니까 바로 학교까지 와서 일 해결하고 가셨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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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3
댓글 다 눈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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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4
이 글 보고 있는데 아빠가 우리딸 좋아한다고 서브웨이 사가지고 들어오셨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회사는...? 그래도 최고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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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5
좀이따 아빠한테 점심 드셨냐고 전화해야지ㅠㅠㅠ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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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6
나두 아빠 보고 싶다 우리 아빠 나 어디 놀러갈 때마다 버스 타고 고생하지 말라고 거의 항상 태워다주고 주로 엄마한테 많이 연락하니까 엄마한테도 맨날 나 연락 없었냐고 물어보신다 그러고 내가 뭐 달라그러면 다 주고 나 서울 갈 때마다 용돈 챙겨주시고 여행 갈 때 내가 에어컨 안 끄고 온 거 같다고 괜히 불안해하니까 본가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확인하고 설거지도 해주고 가시고 이렇게 보니까 우리 아빠 진짜 짱이다 아빠 라뷰우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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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7
나도 제발 정상적인 아빠 좀 갖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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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8
오 나도 이런 기억 있다 아빠!!는 아니었지만 우리집에 원래 세 주던 1층을 리모델링해서 언니랑 나만 내려가서 살기로 했는데 거기서 자던 첫날 아빠가 갑자기 뛰어내려온 거 ,, 우리는 편하게 폰하고 있었는ㄷㅔ 소리지르는 거 들린 것 같다고 뛰어내려왔었지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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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9
고삼때 아빠가 많이 데리러왔었는데... 맨날 차에 타면 내가 좋아하는 밀키스 사서 줬는데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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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0
난 어릴때부터 아빠가 안계셔서 그런지 아빠라는 말이 잘 안나와. 어색해. 이런거보면 너무 부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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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1
뭔가 다 부럽다.. 나는 엘리베이터 갇혔어도 혼자서 나왔고 계곡에 빠졌을 때도 혼자서 나왔고 밤길도 당연히 혼자서 오는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큐ㅠㅠ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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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2
나 술 취해서 도로에 쓰러진 걸 누가 신고해서 응급실에서 울아빠한테 전화했는데 아빠가 3시간 거리 1시간에 달려옴... 난 그거 진짜 잊을 수가 없어 그때 첨으로 아빠가 나 진짜 많이 사랑한다고 느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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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4
난..잘 모르겠다...크게 감동적인 기억이 없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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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5
나도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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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6
훈훈티즈인줄 알았는데 눈물티즈가 되었잖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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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7
나는 오빠한테 감동 먹은 거 하나 있다 나 여름에 반바지 입고 오빠랑 같이 버스 탔는데 술 취한 아줌마가 나보고 저러니까 강간당하는 거야 라고해서 나는 당황하고 오빠가 그 아줌마한테 왜 남의 동생한테 말 함부로 하냐고 여름인데 반바지 입은 게 뭐가 어떠냐 해준 거 이때 딱 오빠라고 느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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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8
난 이거랑은 다른 얘긴데 어릴때 밤에 집에 혼자 있을때 나는 방에서 컴퓨터 하고있었는데 밖에 가게쪽에서 전기선 합선?때문에 불이 난거 .. 우리는 가게안에 방이 있는 구조였거든! 그래서 난 당연히 몰랐고 근데 지나가던 분이 투명문이라서 안에 보이니까 불 난거 보고 119에 신고해주셨나봐 그래서 나도 무사히 밖으로 나오게 됨 ㅠ 나 막 울고잇고 소방차 앞에 와있고 사람들 몰려있었는데 그때마침 아빠가 집에 오신거야 가게 불난거 보지도 않으시고 나 엉엉 우는거보고 나한테 달려오면서 딸 괜찮냐고 안아주고 달래고그랬음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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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9
이 글 보니까 나도 아빠 사소한 거지만 자랑하고 싶다
나 어렸을 때 자다가 코피나서 아빠 나 코피나 이랬는데 내 방에 달려오셔서 나 안고 거실로 나가서 피 멎을 때까지 휴지로 막아주신 적도 많고, 내가 뭐 해달라고 할 때 바로 해주시고, 피곤하실텐데 나 늦게까지 밖에 있으면 데릴러 오셔 이것말고도 정말 많은데 댓글들을 보면서 아빠가 나한테 해주신 게 다 생각이 나면서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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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0
나 작년에 시험 기간에 엄마랑 아빠 두 분 다 해외여행을 가셨던 적이 있는데 하필 그 때 지진이 너무 크게 났어서.. 진짜 너무너무 무섭고 불도 나가고 그래서 패닉해서 버선발로 내려올 정도였었음.. 혼자 있을 때라서 더 무섭고 주차장에서 혼자 막 진정하고 있는데 내 폰은 연락이 안 됐구 ㅠㅠ 어쩌다 보니까 이웃 아주머니께서 아빠함테 전화 왔다고 막 받아보라고 하셔서 받았는데 아빠 진짜 막 떠시면서 괜찮냐고 너무 놀랐다고 지금 한국 갈까? 하는데 그게 그 때 그렇게 위안이였다 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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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1
중학생 때 내가 영문법때문에 힘들어하니까 직접 영문법 책 만들어 준 것두 감동이여따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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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2
ㅠㅠ나도 예전에 고깃집 알바하는데 진상한테 서러운일 당해서 새벽에 알바끝나고 집까지 걸어가면서 훌쩍훌쩍 울면서 갔는데 저~~~~~ 멀리서 ㅇㅇ아~~ 이러면서 아빠가 엄청 손 흔들고 있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 보고 더 울컥해가지고 진짜 엉엉 울었더니 아빠가 놀래서 막 달려와서 왜 그러냐구 그랬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가 그냥 걱정되서 마중나왔는데 울고있어서 더 놀랬대 그 날 못잊음 근데 이것 말고도 아빠한테 너무 고마운일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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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3
+ 울 아빠 새벽출근이신데 밤에 나 배아프다고 같이 응급실가서 링겔맞을동안 뜬 눈으로 내 옆에 있어준거랑 새벽공방가는것도 데려다주면서 인생 살면서 아무 바라는 것 없이 누군가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건 좋은 경험이라구 내 덕질에 대해 좋은 말도 해주고ㅠㅠ 내 불확실한 미래,꿈 도 믿고 기다려주고 지원해주고 진짜 너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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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6
나도 이거 맨날 생각하면서 다녀ㅠㅠㅠㅠ 밤길 무서울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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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7
아빠보고싶다... 우리아빠도 딸바보인데..........
경제사정안좋아서 떨어져서 살고있는데 나한테 미안하다고만하고...
나도 우리아빠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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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8
아빠 딸ㄹ래미 전액등록금도 받았는데 집에와서 얼굴좀 보여줘.. 용돈필요없단말이야 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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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9
아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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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1
아빠 보고싶다 지금 일때문에 며칠째 집못들어ㄴ오는중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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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2
헐대박 멋있으시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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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
첨부 사진난 감동적인 건 아니지만 울아빠 라디오 좋아해서 라디오에서 들은 넌센스 우리가족 아이메세지 단체 문자방에 남긴다 커욥

천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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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4
지금은 우리아빠 카톡으로 이모티콘도 잘보내시는데 나 고등학생때 아빠가 폰은 전화받는 용도로 밖에 안쓰셨거든 간단한 문자도 못보내셔서 맨날 대신보내달라고하셨었어
하루는 아빠랑 싸우고 화나서 말도안하고 다음날 에도 말없이 등교하고 전화오는것도 안받았는데 하교하면서 편의점에서 계산하고있다가 아빠한테 문자가온거야 4줄이나 딸아 미안하다 이런내용이었는데 그거보고 계산하다가 눙물날뻔했다 그거쓰는데 또 한참걸렸을생각하니까 웃기기도하면서 그냥 바로 전화해서 나도 죄송하다했어ㅠㅠ
무뚝뚝하셔도 우리아빠 최고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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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6
나 새벽에 알바 다닐때 아침밥 아빠가 맨날 차려줬다 아빠 출근도 바쁜데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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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7
아빠라는 말이 입에서 잘 안나오는... 불러본게 14년은 넘은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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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9
나는 아빠가 싫어. 어릴때부터 늘 맞았거든

내 아이는 나처럼 아빠를 싫어하지않고
아빠를 사랑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싶어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만나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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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0
우리아빠 너무 보고싶다 아빠한테 한번도 효도도 못했는데 매일 아빠 상처주고.. 너무 보고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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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1
콘서트 갔다가 오는 길에 기차 탔는데 잘못 내려서 2시간 더 걸리는 지역에 내렸는데 아빠 데리러왔다... 기차역에서 택시아저씨가 계속 태워준다고 어떤 아줌마랑 나를 계속 설득시켰는데 무섭고 너무 이상해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무섭다고 하니깐 바로 데리러왔다... 아직도 울컥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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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3
우리 아빤 별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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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8
나 20살때 덤벙대서 넘어졌는데 무릎에 15센치 터져서 바로 응급실 갔는데 그때 아빠 퇴근중이였는데 아빠 바로 응급실 오셨는데 진짜 그렇게 표정 굳어서 괜찮냐고 하는데 괜히 울컥하더라.. 내가 좀만 조심했으면 그날도 밥먹고 그랬을텐데.. 그러고 내 상처 메디폼같은거 아빠가 출근전에 맨날 갈아줌 하루도 빠짐없이 맨날맨날 그리고 드레싱받으러 병원 갈때마다 아빠 반차써서 10분거리 병원 다 데려다주고 데리고 와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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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0
와 뭔가 뭉클해 다들 후다닥 놀라서 나오셨을거아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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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1
나도 그런아빠있음 좋겠네 아빠란 단어를 써본적이 없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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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2
난 학원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사고가 크게 나서 차안에서 크게 다쳤는데 그순간 바로 아빠한테 전화옴... 그리고 전화받고 울면서 사고났다고 말하니깐 진짜 20분거리를 5분도 안되서 도착하심 구급차보다 빨리 오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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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3
나 15살때인가 난 사춘기고 아빠는 원체 말이 없으신 편이라 평소에 이야기 같은거 잘 안나눴었거든. 그냥 형식적인 것만 했지,,, 근데 하루는 내가 심장쪽이 너무 아팠었어. 진짜 일주일간 미음 먹고 집에서 누워만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싶ㄴ거야 ㅠㅠ 엄마는 아픈데 무슨 아이스크림이냐구 나 혼내었는데 저녁먹구 냉동고 열어보니까 진짜 한 30개인가 종류별로 아이스크림이 다 있는겨,,, 그때 진짜 깜짝 놀라서 누가 사왔냐고 하니까 아부지가 너가 먹고 싶다고해서 사왔다 이 말만 하구 다시 생각해도 감동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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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4
근데 엄마가 아빠한테 왜이렇게 많이 사왔냐구 혼냈었음ㅋㅋㅋㅋ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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