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나 엄마랑 같이 수영을 다녀 친구는 사정이 있어서 한달 밖에 하지 못하고 오늘이 마지막 날이야 밖에 비가 많이 옴 + 오늘 새벽에 일어남으로 피곤함 때문에 갈까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엄마는 가지 말라고 했어 거리가 있어서 버스나 지하철로는 가기 힘들고 차나 택시를 타는 방법 밖에 없는데 우리는 항상 엄마가 태워 주셨거든 암튼 오늘 비가 많이 와서 내가 엄마는 안가서 차를 타고 가질 못한다라고 전화로 말했더니 친구가 나 오늘 마지막날인데 같이 가자~ 이러는 거야 사실 나도 가고 싶었으니까 ㅇㅋ 라고 했고 택시를 타려는데 엄마는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했고 나는 괜찮다고 택시타면 된다고 하다가 싸웠어 그 소리를 전화 하면서 친구는 다 듣고 있었고 내가 걍 괜찮다고 가자고 말할려고 핸드폰을 들었는데 걔네 엄마랑 걔랑 엄청 웃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 순간 내가 너무 기분 나쁘고 지금 난 정말로 싸웠는데 둘은 다 들으면서 비웃는건가, 왜 내가 비웃음을 당해야하지? 걱정하는게 아니라? 라는 생각들이 들면서 너무 화가 나는데 지금 말하면 마찮가지로 걔네 엄마께서 이 내용을 들으실것 같아서 그냥 전화를 끊었어 근데 내가 기분나쁜게 그냥 싸운 뒤 화풀히하는 나쁜년같아서 그러는데 나만 기분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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