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소파 밑에도 없고 베란다에도 없고 안방에도 없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슨 일 있었나ㅠㅠ 울다시피 이름 부르면서 찾았는데 벽이랑 침대 사이에서 이름 부를 때마다 꼬리만 홱홱 흔들고 있더라ㅠㅠㅠ 안쓰는 방 침대라 더럽고 좁은데 왜 거기 가 있는거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