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향수 쫌 싸한향? 풀냄새? 그런거 뿌리는데 내가 막 뿌리고 집에서 나와서 골목 지나가는데 초등학생 남자애 두 명이 내 옆 지나가면서 "저 누나 담배핀다?" 이러고 지나감 뭐라고 하려다가 나도 출근길이고 해서 그냥 지나갔는데 아니 아무리 저기들끼리 말하는 거라도 다 들리게 말하는 심보는 뭐며 설령 내가 진짜 담배핀다해도 무슨 상관이야 내가 남자였으면 저 형 담배핀다고 말할거야? 출근 길에 별거 아닌걸로 기분 나빠짐... 지나갈땐 그냥 그러려니 지나갔는데 지나가고 생각하니깐 너무 기분 나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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