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한 나도 웃긴데
자꾸 쓸데없는 질문 하시고 부담스러울정도로 눈을 엄청 끝까지 마주치면서 오랜만이시라고 그러고 막 수줍어하시면서 얼굴 숙이시고
볼때마다 자꾸 그러는거야 그리고 사장님이랑 같이 근무할때도 사장님이 그 손님 가시고나서 저 손님 너랑 뭐 있냐고 자주 오시던데
저렇게 수줍어하는거 처음봤다는거야ㅋㅋㅋㅋㅋ그래서 아 저손님 나 좋아하나 싶었지..
근데 오늘 아침에 그 분 누나분 혼자 오셔서 어쩌다 대화하게 되었는데
사장님이 그 누나분한테 엄청 직설적으로 동생이 우리 알바랑 얘기할때마다 수줍어한다고 이러시는거야
그러고 누나분이 나한번 쳐다보시고 당황하더니 아 걔가 남고를 다녀서 여자랑 대화할때 좀 면역이 없다 뭐이런식으로 얘기하시는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착각잼..ㅋㅋㅋㅋ자의식과잉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스스로 부끄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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