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떤 할머니랑 신호등 앞에 서있다가 잠깐 가방에서 뭐 찾는다고 가방 안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옆에서 할머니가 초록불이다 이러고 건너시는거야 그래서 불 바뀐건 못보고 계속 가방 보면서 건너려는데 택시가 빵빵거리면서 오더니 택시기사가 창문열고 나보고 니가 빨간불에 그냥 건너니까 할머니가 같이 건너시잖아!! 이러면서 막 화내고 가는거야,, 뭐지 싶어서 불 보니까 빨간불이더라 어이없었음 택시 가니까 할머니 머쓱한 표정으로 어이구 빨간불이네.. 이러셨는데 택시기사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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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진스 다니엘이 오늘 공개한 전하지 못한 편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