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 새내기때부터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던 밝은 애가 있었는데 걔가 너무 예쁘고 밝아서 나는 부담스러운 거야 그냥 뭔가 멀찍이 지켜보고 싶은? 아무리 같은 과 같은 반이라지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선 그었고 그게 1년이 지나는데 다른 애들은 친한데 그 애만 어색한 미소 지으니까 걔가 나 싫어하는 줄 알고 이번 학기부터 나 싫어하는 티를 본격적으로 내는데 나는 그 티를 내니까 너무 다가가서 친해지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성격 이상한 거 아는데 이게 참....ㅠㅠㅠㅠ 걔는 안 받아주겠지만 괜히 말 한번 더 걸어보고 싶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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