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그렇게 너가 너무 표현을 안해줘서 서운하다 라는 걸 얘길 했어. 근데 자기는 이게 최선이고 연애도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건지 너무 모르겠데. 하지만 너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내가 서툴러서 그런거니까 미안하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그리고 내가 더 노력하기로 했어. 여친이 원래 진짜 연애 초반에는 빡치게 깐쪽대도 ㅋㅋㅋ화도 안낼만큼 말수가 적었는데 내가 연애하면서 그런것도 많이 바꿨어. 예를들어 밥먹었어? 라고 하면 여친이 응. 이라고 대답하면 내가 답장으로 다음에는 무슨반찬 먹었는지도 알려줘 ㅋㅋ그러면 여친이 답장하고 이런식으로 좀 표현하는 방법많이 알려줬어. 근데 여친도 자기가 이런걸 알아. 여친이 일방적으로 갑질하면서 연애하는거 절대 아니고 자기도 말수도 적고 막상 말하면 무슨말 해야할지도 몰라서 너무 답답하고 미안해 이렇게 대답했어. 근데 내가 여친한테 진지하게 얘기하는걸 고민하는 이유가. 그런 얘기를 하면서 여친이 미안해하는걸 보고있는게 나도 너무 괴로워서 그런거야. 헤어지는건 내가 너무 걜 좋아해서 안될거같고 여친 좀더 표현 많이하고 그럴 방법이 없을까 요즘 고민하고있어..ㅋㅋ고민해서 될 일이 아닌건 알지만 혹시나 만약에 여친이 나랑 헤어져도 밝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근데 나랑 헤어지는건 좀 오바고...ㅋㅋ 만약에 결혼하고 애낳았는데 우리 애기한테도 무뚝뚝하면 어쩌나 이런생각도 들고 ㅋㅋㅋ내가 너무 오바햇나...암튼 난 그정도로 얘 좋아해서 헤어지는건 못할거같아. 여친 어떻게 하면 바꿀수있을까 좀더 시간 지나고 기다려주는게 맞겟지?ㅠㅜ 보통 연애하면 사람도 바뀌고 그런다는데ㅋㅋㅜㅜ 고민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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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진짜 도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