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4484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
이 글은 7년 전 (2018/9/22) 게시물이에요
지금도 할머니 목소리가 기억이 안 난단 말야...... 

할머니 걷는 모습도 기억이 안 나...... 

할머니가 해주셨던 떡국, 김치, 식혜, 동치미, 떡...... 

그 맛들도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할머니가 달려나오실 때 마다 나던 자갈소리도 기억이 안 나..... 

철 없었을 땐...그냥 할아버지, 할머니가 왠지 부담이라 

그 애정어린 손길에도 낯설어하며 피하기 바뻤는데...... 

일 하고 오셔서 흙 묻은 손과 발이 지저분해보여 마주잡지 않았는데..... 

왜 그랬을까, 돌아갈수만 있다면 할머니랑 같이 손도 씻고 

내가 먼저 달려가서 안아드리고 뽀뽀해드리고 맛있는 것도 해드릴텐데 

이제 나 기억도 못 하시고, 알아보시지도 못 하시지만..... 

다 커서야 할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컸었는지 

할머니가 얼마나 나를 귀하게 여기고 아꼈는지 

이제야 알아버린 손녀를 용서하지말아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니 4호선 뭐야..
18:47 l 조회 1
최근에 나솔 난리난거 31기 보면 되는거지??
18:47 l 조회 1
항생제 먹으면 살찔수 있나????
18:47 l 조회 3
나 선크림바르면 맨날 여드름나는데 딱 얘만 안 남
18:47 l 조회 3
남자애가 나보고 일본귀요미....같이 생겼다는데
18:47 l 조회 4
갑자기 궁금한데 부산국제영화제 이런거 배우들볼라면
18:46 l 조회 3
키캡키링 중독이다
18:46 l 조회 4
얼음정수기나 냉장고에서 얼음나오는거. 개 부럽다
18:46 l 조회 5
직장 생활 경험 없는 30살 첫 취업 가능할까..?3
18:46 l 조회 16
25살 청춘임?2
18:46 l 조회 6
스마일라식 해본 익들아 엄청 아파?
18:46 l 조회 3
요즘 광고
18:45 l 조회 14
공포 좋아하는 익들아 어디가 젤 무서움?? 12343
18:45 l 조회 17
하 다들 스펙 장난아니네…
18:45 l 조회 15
말벌이 지금 방충망이랑 유리창문 사이에 있는데 도와줘ㅠㅠ!!!!1
18:45 l 조회 10
아 버즈 놓고 옴
18:45 l 조회 3
기리고 잼씀? 무서워? 3
18:44 l 조회 8
당근알바 지원자들 성별이랑 이름 조작 가능해??4
18:44 l 조회 10
24살에 부모한테 용돈 40씩 주는 거10
18:44 l 조회 36
나는 하이닉스 110에 4주사서 190에 걍 팔앗다1
18:44 l 조회 2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