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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8
이 글은 7년 전 (2018/9/24) 게시물이에요
할머니집에서 밥 먹는데 밖에서 누가 크게 우시길래 놀라서 안가려다가 갔는데 앞집 할머니네에 아는 큰 아저씨? 삼촌이 술 드시고 자전거 타고 오시다가 커브길에 꺾으면서 들어오시다가 머리 부딪히셔서 피가 나가지고 누워 계셨던거야 앞집 할머니가 이거 보시고 아들이 넘어지고 아파하니까 속상하셔서 크게 울고 막 내가 죽어야지 이러셨어 근데 119 구급대원을 우리 가족이 불렀다 ? 119 차 와서 아저씨 데려가시는데 할머니가 계속 소리내면서 우시니까 아이고 할머니 괜찮다고요 안 죽어 이정도로 조금 긁힌거에요 이걸로 죽지도 않아 술 많이 먹어서 하면서 쪼개는데 나 진짜 기분 나빴거든? 근데 이걸 우리 언니가 꿈이 구급대원 이런쪽인데 이걸 이 상황 안 본 우리 가족한테 웃ㅇ면서 소방대원분들이 이렇게 얘기하더라 ~ 이난리치는거야 근데 나는 안 웃고 있으니까 언니가 왜 울적해하냐 그러는데 원래 이런 업계 일하는 사람들은 다 구급대원일 하면서 몸 맞고 그래서 다 저렇게 얘기한다고 너무 감성적이지 말라고 나한테 하는데 진짜 나 너무 놀랐고 핏자국 계속 생각나고 보여서 청심환 먹고싶은데 진짜 내가 잘못 된건가 이게 왜 괜찮은거고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 나는 .. 할머니는 자기 아들이 다쳤고 술도 먹었으니까 당연히 슬프고 눈물이 계속 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 나 진짜 너무 놀랐어 머릿속이 이상해 ㅜㅜㅠㅠ 나는 진짜 소방대원 분들 존경하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진짜 이해가 안돼 물론 저 위에 사람들은 극히 일부겠지만 너무 이해가 안된다 ... 내가 말한 부분에서 수정할 부분 있다면 말해줘 최대한 잘 말해본건데 내 글실력이 이정도뿐이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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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나도 소방대원들 존경하는데 119부르면 오는분들한테 무시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ㅋㅋㅋ
아빠 쓰러져서 새벽에 불렀을때 동생 당황해서 우는데 이런걸로 왜 울고 난리냐고 뭐라함 내가 그 말 듣고 어이없어서 헛웃음쳤거든? 나중에 구급차에서 엄마랑 갔을때 나보고 누구냐면서 쟤는 왜 이상황에 웃고있냐고 정신에 문제있는거아니냐는식으로 말했대 ㅋㅋㅋㅋㅋ짜증나 지금도 그 때 일 생각하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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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쓰러져서 불렀을때도 후반에는 괜찮아져서 혼자 걸어서 구급차 탈 수 있는 정도였거든? 근데 멀쩡한데 왜불렀냐고 지금 병원 가봤자 뭐 어떻게 못한다고 근데도 타고갈거냐고 내리라는식으로 계속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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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사람들이 또 있구나 나 처음으로 구급대원분들 오신거 봐서 일부겠네 했는데 익인이도 겪었구나 진짜 인성이 제대로가 안됐는데 이런일을 어떻게 하지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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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니까....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본인 직업인데 열심히해야지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있더라 내가 건강이 안좋아서 구급차 자주 타는데 그래도 5중에 3은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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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머지 2는 그냥 다시 밑 기본부터 시작하면 좋겠다 무슨 구급대원이 벼슬이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차탈때 아주 느릿느릿 멋지시더라 .. 진짜 너무 싫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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