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누군가 한명쯤은 맹목적으로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데
난 가족조차도 그렇지 않고 가족 안에선 내 성격이 도;라이인가봐 엄마아빠는 내가 잘못한 거고 나만 그러는 거래
내가 선택한 일들이라 물릴 수도 없는데 죽도록 힘들고
근데 그 힘듦말고는 또 사는 데 재미가 너무 없어서 왜 살고있나 싶음
그렇다고 절친한테 하소연하기도 그렇거든? 걔네도 힘들잖아
진짜 대외적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아하면서 이렇게 인생 살기 싫다고 생각하는 거 나뿐만이 아니란 거 아는데
근데 계속 살아가기에 인생이 너무 재미가 없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