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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
이 글은 7년 전 (2018/9/30) 게시물이에요
성적이 낮았다거나, 말대꾸를 했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부모님한테 맞았던 익인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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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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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성인이야? 난 성인인데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 상처로 아직도 마음에 응어리짐... 익인이는 다 치유됐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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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지금은 성인인데 이미 마음의 문 닫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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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난 나만 이런줄.. 이미 마음 닫히고 원망밖에 안남아서 엄마한테 못되게 구는데 엄만 이유를 절대 모르더라 잘 키워놨는데 대체 왜 그러냐고...ㅋㅋ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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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냐오냐하며 키워서 버릇없다고 하는 게 제일 어이없어 난,,, 언제 오냐오냐 키웠죠,,,? 오냐오냐 그렇게 싸대기도 때리고 가방도 집어던지고 그러셨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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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내말이.. 이유 절대 몰라 잘해준것만 기억하겟지 ㅋㅋ 때리고 폭언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은 주제에 진짜 며칠전에도 싸워서 눈도 안마주치고있어 나보고 사과하래 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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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동생 맞아좍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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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은 부모님 원망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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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상처는 받았겠지 싸대기 맞았는데 원망까진 내가 아니여서 모르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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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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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마음의 상처 아직도 있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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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사춘기때가 아니더라도 부모에게 받은 상처는 다 남아... 사춘기때는 감정이 격해지니까 더 원망스럽고 밉고 한데 지금은 뭐...나는 아빠가 그랬는데 아빠가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그런가 이제와선 그게 좀 고맙기도하네ㅋㅋ아빠와 애틋한 부녀지간이었으면 매일보고싶고 했을텐데 그 미운사람을 왜 보고싶어해.라는 보고싶은마음을 억누를 핑곗거리가 생긴거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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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ㅠㅠㅠ 진짜 다 그렇구나.. 난 이 상처 좀 지우고 없애버리고 싶은데 하 너무 힘들다 악순환의 반복이라.. 엄마가 너무 싫고 원망스러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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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 몇살인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도 있잖아 나는 고딩때 얼른 돈벌어서 집나가야지 이생각 뿐이었다...

아 쓰니 성인이구나 자취알아보는건 어때? 어려운 상황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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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나 이제 27ㅠㅠ 응 내년에 시집가는데 그래도 응어리진거는 풀어보고는 싶어서.. 내 억울함 엄마도 좀 알아야 반성하지,, 지금은 나만 못된딸 되고있어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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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아아 결혼앞두고있으면 더 그렇겠다ㅠㅠ 근데 이런거는 말안통하지않아?..
내가 가장 힘들었던건 확 얼른 죽어버렸으면 싶으면서도 어쩔수없는 부모라 그런생각하는 내 자신한테 실망스러운거였어 시간이 약이라는게 어느정도 맞는것같아 조금만 더 버티고, 엄마와의 일은 잠시 잊고 행복하게 결혼생활 좀 하다가 다시 대화해보는건 어떨까..ㅠㅜ미안해 도움이 돼주지 못해서ㅠㅠㅠ그리고 결혼 미리 축하해! 쓰니의 상처를 다 안아줄 사람이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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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응응 고마워ㅠㅠ 진짜 다 포기하고 연 끊고싶다가도 쓰니처럼 그런 생각이 든다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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