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평균몸무게였단 말이야
솔직히 살 그렇게 막 찐거도 아니고 아주조금 살 있는정도라 그렇게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못느꼇거든?
그냥 식단관리 어느정도껏 하고 운동도 조금조금 해주고 그렇게 다이어트라는걸 중요히 생각 안했단말이야
근데 그러다 남자친구 생겼는데 남친이 운동하는 애라서 진짜 엄청 많이먹어..근데 얘는 살도 안쪄
원래 나 일하면서 밥 잘 챙겨먹지도않고 군것질 그렇게 하지도않고 밥도 하루 두끼이상 절대 안먹었거든
근데 사귀다가 남친이랑 같이사는데 얘가 너무 많이먹고 자기먹으면서 나한테 계속 먹이고
얘가 옆에서 계속 먹으니까 나도먹게되고 거절해도 뭐가 살찌냐고 예쁘다고 ㅋㅋㅋ후..그렇게 먹고
원래 사람이 아무리 살쪄도 안넘는 몸무게가 있자나...예를들어 아무리살쪄도 50안넘고 48~49 왔다갔다
나도 그런 몸무게가 있는데 어느순간 그 몸무게를 넘어버렸더라..남친만난지 반년만에 10킬로쪗어
오랜만에 본 친구나 가족이나 다 나보고 살쪗다고 뭐라하는데 스트레스 엄청받더라
남친하고 같이사는데 남친은 배달음식도 엄청먹거든 근데 안먹는다하면 자기도 안먹겠다 이러고
나 진짜 너무 자괴감들고 스트레스받아서 다이어트 시작할려는데 그럼 남친이랑 밥을 따로 먹어야하잖아
근데 얘가 뭐 해먹거나 시켜먹을려할때 난 안먹고 다이어트식단으로 하고싶은데 너 혼자라도 먹으라하면 너안먹으면 나도 그냥 안먹을래!
이런식이거든 애가? 이거 진짜 진지하게 얘기를 얘랑 해봐야겠지 ?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ㅋㅋ
지는 먹어도 살안찌고 나한테 먹여도 지눈엔 예뻐보이겠지만 나 진짜 몇년간 입던 청바지가 이제 안들어가서 진짜 심장무너져내리고 죽고싶더라 ㅋ,,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좀 해줘 ㅜ,.진짜 자괴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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