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 알바하는데 어머님 한분이쓰레기 뒤적 거리면서 재활용 골라내시길래 내가 한다고 했더니 아니 어떻게 남의 집 귀한 딸을 더러운 쓰레기를 만지게 하냐고 본인이 한다고 하셨다... 눈물 핑돔..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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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알바하는데 어머님 한분이쓰레기 뒤적 거리면서 재활용 골라내시길래 내가 한다고 했더니 아니 어떻게 남의 집 귀한 딸을 더러운 쓰레기를 만지게 하냐고 본인이 한다고 하셨다... 눈물 핑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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