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영화보러가자고 해서 가고 집 같이가자해서 같이 가고 그랬어 귀엽다고하고..막 암튼 칭찬하구 밤에 전화하고 근데 주변에서는 얘가 맘이 잇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술마시고 얘한테 물어봤어 넌 나 어떻게 생각해?라고 근데 얘가 누나 그러면 누난 저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하고 말을 돌려버리는거야... 그리고 나서 그냥 술 깨면 연락해요 라고 끝났는데 내가 아직 연락을 안 했어...어떤애는 어장이라고... 어장 맞는 거 같아...?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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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영화보러가자고 해서 가고 집 같이가자해서 같이 가고 그랬어 귀엽다고하고..막 암튼 칭찬하구 밤에 전화하고 근데 주변에서는 얘가 맘이 잇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술마시고 얘한테 물어봤어 넌 나 어떻게 생각해?라고 근데 얘가 누나 그러면 누난 저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하고 말을 돌려버리는거야... 그리고 나서 그냥 술 깨면 연락해요 라고 끝났는데 내가 아직 연락을 안 했어...어떤애는 어장이라고... 어장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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