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저녁먹고나서 아빠한테 데릴러와달라고 전화와서 엄마가 아빠 데리고왔는데 문앞에서부터 아빠가엄마한테 관리어쩌구하면서 일얘기하지말라는식으로 하던거같은데 엄마엄청화나서 방에들어가있고 나만 눈치보고 아빤 아무일없었다는듯이 거실에서 술마시고,,엄마한테 물어볼까하다가도 괜히 말끄내는거같고,,아빠는 술만안마시면 참 좋을텐데,,,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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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저녁먹고나서 아빠한테 데릴러와달라고 전화와서 엄마가 아빠 데리고왔는데 문앞에서부터 아빠가엄마한테 관리어쩌구하면서 일얘기하지말라는식으로 하던거같은데 엄마엄청화나서 방에들어가있고 나만 눈치보고 아빤 아무일없었다는듯이 거실에서 술마시고,,엄마한테 물어볼까하다가도 괜히 말끄내는거같고,,아빠는 술만안마시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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