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담스러워서... 혼나거나 하는 상황은 아니었어 그분이 그냥 나한테 무슨 말을 해도 그래서.. 근데 시선 돌렸다 돌아오는데도 계속 안면 뚫릴듯이 쳐다보는데... 하.. 윗사람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ㅜ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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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스러워서... 혼나거나 하는 상황은 아니었어 그분이 그냥 나한테 무슨 말을 해도 그래서.. 근데 시선 돌렸다 돌아오는데도 계속 안면 뚫릴듯이 쳐다보는데... 하.. 윗사람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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