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는 5일부터 알바 시작이였어 근데 4일에 갑자기 연락와서는 자기 혼자 해도될거같다고하면서 나오지말라고 그랬어 그래서 난 그냥 알았다고 했지 근데 어제 아침에 거기 이사님한테 전화오더니 사과 전화 드릴려고 전화했데 그래서 들어봤는데 이사님 아는 사람 쓸려고 대리님한테(나한테 전화했던 사람) 아는 사람 쓰라고 그랬나봐 그래서 대리님이 나한테 나오지말라고 그런거고 근데 이사님은 날 채용했던걸 몰랐다가 대리님한테 그걸 듣고 아는 사람을 자르고 나를 쓰겠다고 전화가 온거야 근데 누가봐도 아는 사람이 빤쓰런 해서 그런거잖아 근데 난 돈이 필요해서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쁜거야 왔는데 대리랑 이사랑 말하는게 앞뒤도 안맞고 일도 제대로 하기 싫고 그래서 점심에 말하고 갈건데 괜찮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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