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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09) 게시물이에요
아 진짜 너무 무서워서 손 떨려 

나 주말 오전 편의점알바 하거든 근데 한 2-3주전부터 계속 와서 간식거리? 케이크랑 커피이런거 하루에 두번씩 주던 사람이있단말이야 

처음 한두번은 당황해서 받았는데 그 뒤로는 죄송한데 저 진짜 괜찮다고 안주셔도된다고 말했어 ( 내가 거절같은거 진짜 잘 못해 소심해서..이것도 용기낸거 )  

근데 계속 내 말 씹고 맛있게 드세요^^하고 가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거 안먹고 모아놨어 먹기도 부담스러워서. 

그리고 올때마다 일부러 쳐다도안보고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만 하거든 말대꾸도 안해... 

어쨌든 그러다가 지난주 일요일에 나보고 퇴근할때 할 말 있다고 시간있냐고 하는거야. 

나는 당연히 약속있다고 안된다했지 근데도 계속 3분이면된다고하면서 안나가길래 걍 뭐든 거절할마음으로 알았다했어 

그러고 만나고 나서 번호달라길래 죄송하다고 말했는데 안가는거야. 계속 왜냐고 물어보고 그래서 첨엔 둘러서말하다가 한 40분 그러고있으니까 너무 화나서 마음에 안드는거 맞고 부담스럽다고 했거든. 

그러면 보통 그냥 가지않아??? 근데 끝까지 그럼 음식주고 그런건 OO씨가 부담스러워하니까 안하는데.. 저는 OO씨 보고싶으니까 보러만 갈게요 이러는거야...계속 다음주에 또 뵐게요 이러고.. 

그래서 내가 제가 지금 계속 거절하고, 다음주에 물건 사러오는게 아니라 절 보러오시는거면 안오셨으면 좋겠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왜 그러냐고했거든 

그니까 자기는 악의를 갖고 그러는게 아니래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그쪽이 악의를 갖든 안갖든 제가 지금 느끼기에 무섭다고. 거절을 함에도 계속 저를 보러오시는건 소름돋는다고 제발 그만하시라고했어 하 진짜 이 똑같은 말을 40분동안했어..  

그래도 또 나를 보러오기만 하겠다 이 말 하길래 제가 싫다는데 계속 오시면 신고할수도있다했거든. 그러고 내가 오지말라는 말에 알았다는 대답 듣고 헤어졌어. 

 

근데 이 사람이 진짜 이상한게 어제 오후에 찾아와서 오후 알바한테 내 이름 말하면서 자기한테 신고하겠다고한거 사과안하면 고발할거라 했대.  

 

이게 가능해?? 내가 뭘 잘못했어???  

나는 저 사람 신고 가능해도 저 사람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거 맞지??  

혹여 나중에 저 사람이 신고하면 나도 경찰서 가야하는걸까....? 

지금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서러워서 진짜 눈물나온다 

점장님도 자기도 딸있다고 이해한다고, 알바 그만해도된다고하는데 너무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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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CCTV랑 이거저거 보여주면서 신고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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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 크게 하고싶지않았는데.... 신고해야겠다..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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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신고 ㅐ 똘ㅇ가많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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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ㅠㅠㅠ신고해야겠어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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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띠용 그거 고소 못함...쓰니네 CCTV로 쓰니가 고소하면 모를까....완전 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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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ㅠㅠㅠ오늘 점장님한테 듣고 내가 잘못한거일까봐 너무 무서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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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 사람 그냥 너 겁주는 거고 백퍼 저 사람 잘못 맞아 그나저나 쓰니한테 해코지 할까봐 걱정 되네 알바 그만 둘 순 없는 거야? 집 주소는 모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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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고마워ㅠㅠ 사실 나도 그거 무서워서 오늘 점장님한테 얘기 듣자마자 알바 그만둔다고 했어.. 집 주소는 아마 모를것같은데 저번주에 저녁에 뒤에 따라왔던건 있었어 무서워서 그 자리에 굳었다가 친구랑 동네 한바퀴 돌다가 갔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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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중에라도 늦은 시간에 혼자 절대 다니지 말고 혼자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안심 귀가 서비스 그거 해 한동안은 꼭...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그러면 부모님한테도 말하고ㅜㅠ 웬만하면 이사 빨리 가 ㅠ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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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 안 그래도 다음 달에 이사 날 잡혀서.. 그나마 다행이야 고마워ㅠㅠㅠ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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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당황시럽... 쓰니 집은 모르지?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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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요 며칠간 집갈때 돌다가 들어가긴했는데 잘 모르겠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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