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무서워서 손 떨려 나 주말 오전 편의점알바 하거든 근데 한 2-3주전부터 계속 와서 간식거리? 케이크랑 커피이런거 하루에 두번씩 주던 사람이있단말이야 처음 한두번은 당황해서 받았는데 그 뒤로는 죄송한데 저 진짜 괜찮다고 안주셔도된다고 말했어 ( 내가 거절같은거 진짜 잘 못해 소심해서..이것도 용기낸거 ) 근데 계속 내 말 씹고 맛있게 드세요^^하고 가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거 안먹고 모아놨어 먹기도 부담스러워서. 그리고 올때마다 일부러 쳐다도안보고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만 하거든 말대꾸도 안해... 어쨌든 그러다가 지난주 일요일에 나보고 퇴근할때 할 말 있다고 시간있냐고 하는거야. 나는 당연히 약속있다고 안된다했지 근데도 계속 3분이면된다고하면서 안나가길래 걍 뭐든 거절할마음으로 알았다했어 그러고 만나고 나서 번호달라길래 죄송하다고 말했는데 안가는거야. 계속 왜냐고 물어보고 그래서 첨엔 둘러서말하다가 한 40분 그러고있으니까 너무 화나서 마음에 안드는거 맞고 부담스럽다고 했거든. 그러면 보통 그냥 가지않아??? 근데 끝까지 그럼 음식주고 그런건 OO씨가 부담스러워하니까 안하는데.. 저는 OO씨 보고싶으니까 보러만 갈게요 이러는거야...계속 다음주에 또 뵐게요 이러고.. 그래서 내가 제가 지금 계속 거절하고, 다음주에 물건 사러오는게 아니라 절 보러오시는거면 안오셨으면 좋겠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왜 그러냐고했거든 그니까 자기는 악의를 갖고 그러는게 아니래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그쪽이 악의를 갖든 안갖든 제가 지금 느끼기에 무섭다고. 거절을 함에도 계속 저를 보러오시는건 소름돋는다고 제발 그만하시라고했어 하 진짜 이 똑같은 말을 40분동안했어.. 그래도 또 나를 보러오기만 하겠다 이 말 하길래 제가 싫다는데 계속 오시면 신고할수도있다했거든. 그러고 내가 오지말라는 말에 알았다는 대답 듣고 헤어졌어. 근데 이 사람이 진짜 이상한게 어제 오후에 찾아와서 오후 알바한테 내 이름 말하면서 자기한테 신고하겠다고한거 사과안하면 고발할거라 했대. 이게 가능해?? 내가 뭘 잘못했어??? 나는 저 사람 신고 가능해도 저 사람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거 맞지?? 혹여 나중에 저 사람이 신고하면 나도 경찰서 가야하는걸까....? 지금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서러워서 진짜 눈물나온다 점장님도 자기도 딸있다고 이해한다고, 알바 그만해도된다고하는데 너무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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