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가 진짜 아무리 물어봐도 엄마는 태몽안꿨다 이 말만 했는데 오늘 술먹고 들어오셔서 갑자기 나 불러놓고 내 태몽 뭐였는지 얘기해 주셨는데 코뿔소가 다이빙하길래 물에 빠지면 용이라도 되려나 했는데 물에 빠지니까 그냥 물 빠진 코뿔소였어서 엄마가 넘 황당하고 본인이 생각해도 어이없어서 이제까지 말 못 했디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왜 갑자기 얘기해주는 거냐고 하니까 너 지금 꼬락서니 보니까 그 때 코뿔소가 갑자기 생각났대.....H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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