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피해의식 자격지심 맞아 지금 18살인데 왕따 당해서 자퇴한거라 학창시절 너무 떠올리고 싶지가 않아 친구도 없고 추억도 없어 티비에서 인터넷에서 18살은 청춘이다 다시 돌아오지않는 찬란한 시기다 에이틴 막 이러면서 아름답게 묘사하는 거 보면 나만 얼룩진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 가끔씩 교복 사진 보면 눈물 나올 때가 많아 밖에서 같은 학교 교복 체육복 보면 움찔움찔해 공부야 다 힘들다고 치더라도 남들에 비해서 내 18살만 어두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 우울해져 10대도 겨우 1년 2개월 남아서 왜 이렇게 조급해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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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유행 개빠르게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