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수첩에 매일 살거나 있던 일 적어두는데 내가 집에서 되게 말 잘안하고 ( 집밖에서도 말 잘 안하고 조용한편) 엄마가 말거시거나 물어보시면 대답하고 그런거 빼곤 말 잘 안했는데 엄마 수첩봤는데 ‘오늘은 아무 말 안했다 어젠 했는데 ~~어디있나요?라고’ ‘오늘도 아무말안햤다’ 이런 말이 적혀있었다... 내가 엄마랑 너무 대화를 안했고 엄마가 그렇게 적어두신거면 많이 속상하셨나 싶어서 죄송해서 눈물나왔어 그때부턴 말도 많이 하고 그러고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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