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무섭고 내가 알바를 많이 해봐서 그런가 너무 깊게 감정이입되서 너무 슬프고 분하고 억울해..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였다는것도 억울하고.. 진짜 뭐라 설명을 못하겠어 계속 마음이 안좋아
| 이 글은 7년 전 (2018/10/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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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무섭고 내가 알바를 많이 해봐서 그런가 너무 깊게 감정이입되서 너무 슬프고 분하고 억울해..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였다는것도 억울하고.. 진짜 뭐라 설명을 못하겠어 계속 마음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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