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이야 이번에 처음 만난 친군데 날 엄청 좋아해. 진짜 엄청나게 부담스러울정도로... 막 걔는 장난으로 하는데 “뭐 먹고싶어. 너의입술을” 막 이딴말 하고 내가 말 안걸면 엄청 화내거나 자기혼자 삐져서 하루종일 말안하고 장난도 되게 심하게 쳐. 근데 난 반에 불편한애 만들기 싫어서 아무리 친구가 이렇게 해도 내가 잘못한거 한거 없어도 사과하고 그랬거든. 고3이라 공부면에선 얘가 전교1등이라서 도움되는게 많기도하곻. 근데오늘 내가 자기한테 하루종일 말 안걸어서 삐졌다고 막 톡으로 와있길래 내가 오후 늦게 말 걸어봤더니 겁나 퉁명스럽게 말하는거야. 단답에 그냥 투명인간 취급ㅋㅋㅋㅋ 와 이런애 나 정말 처음이야 어떻게 해야해? 그리고 이런걸로 싸운게 지금 한 7번째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은기간 얼마 안남았으니까 모른척하고 지낼까 애는 괜찮은데 이 가치관? 서로 좋아하는 정도랄까 친구로서 그런게 넘 달라서 불편해. 내가 어떻게하면 좋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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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90만 유튜버인데 구글 수익금 들어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