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자체휴강을 때려서 내가 다른 친구 두명이랑 밥먹고 같이 다녔는데 한명이 일이 생겨서 좀 늦게 오고 다른 친구 한명이랑 먼저 강의실에 들어가서 안쪽에 그 친구 자리를 따로 빼뒀어 근데 별로 친하지 않은 과 친구가 와서 여기 앉아도 돼? 했는데 내가 그 친구 자리라는걸 깜빡하고 대답을 좀 애매하게 어어 그래 이런식으로 했거든 당연히 과 친구가 그 자리에 앉았고 원래 자리 친구가 왔는데 제일 앞자리밖에 없어서 나한테 장난식으로 야 ㅇㅇㅇ!! 내자리 없잖아!! 이런식으로 하길래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수업 시간 내내 그 친구가 가끔 자기는 했지만 좀 평소랑 다르게 장난도 잘 안받아주고 말도 잘 안하고 기분이 상한건지 계속 생각이 나는데 이걸 사과해야될까 그냥 놔둬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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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