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포함해서 말하는거야
우리언니랑 같이 다니는 무리들 공통점임
외롭고 친구는 없고 친구많은척 남편좋은사람인척 행복한척 온갖 자랑은 하는데
눈빛에서 절박함이 보인다
제발 나를 그렇게 봐주세요 하는 절박함
거깄는 무리들은 서로가 다 서로에게 그렇게 절박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잘 속이지만 자기들도 잘 속아
정말 그런줄 알고 시기질투 뒷담화 장난아님
근데 매번 뒷담화만 할수는 없잖아
다같이 모여있을때마다 대화 주제가 필요한데
가상 친구 만들어내서 자랑하고 이야기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결국 공통의 관심사가 나오긴 해야되거든
남편 욕할수는 없고
시자 욕하는 걸로 시간때우는곳도 있는데 그것도 그중에 한명이 우리 시가는 좋은데~하면
앞으로 그 주제 안나옴
결국 뭐다? 만만한게 얼집선생님,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선생님들 염탐하는거는 특히 거기서 제일 존재감이 위험한 사람들이 자주함
비교적 집값싼 아파트 사는 분이 매번 이야기 해주시거든
정보통으로 살아남으려는거지
우리 언니도 아슬아슬한 편인데
우리언니는 내가 여기서 대학다니는것때문에 나를 하수인처럼 부려먹거든
그래서 음식 대령해주고 음료 대령해주고 그런게 편해서 우리집에서 모이는걸로 됬고
나는 하녀야.. 말 그대로 하녀
웃기는건 집세 안내서 언니 하녀인건 그러려니하는데
그 아줌마들 전부 다 나를 하녀취급함
내가 학교가면 지들 수발안든다고 뒤에서 욕하고
방학에는 평소에 2-3일에 한번이면 내가 방학이라고 이틀에 한번씩 모여
그러고 나한테 성적 물어보고.. 호구조사하는데 너무싫다 정말
나는 언니가 어떤 삶을 사는지 아니까 정말 싫지만 정말 불쌍하거든 그래서 넘어가는거야
그 아줌마들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남한테 피해좀 그만주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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