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년 전역만 바라보고 있는데, 오늘 뜬금없이 군생활을 더 하는거 어떠녜.
그것도 내가 기다린다는 전제를 깔아놓고 말을 하더라..
나는 너 마음대로 하라했어. 이래라저래라 하는것도 웃겨서..
부사관 들어가면 주말엔 맨날 나오니까 직장인인셈 치라는데 그게 아니잖아ㅠㅠ
나는 얘 휴가,외출,외박 내 학교 빠질 거 다 빠지고 알바도 다 빼고, 들어오는 기회 다 내치고 얘한테 맞췄는데
사실 얘는 자기 할 일 다 하고, 그 다음이 나 였던 것 같아. 물론 남자친구처럼 해야하는게 맞았는데 내가 바보같았던거지..
현타 너무온다..ㅋㅋㅋㅋㅋㅠㅠ뒷통수 맞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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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