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 전화를 내가 낮잠을 자느라 못 받고 엄마가 집 들어오면서 깨서 엄마한테 엄마 왔어!!!??? 하고 반겼는데 김밥 사왔어 김밥? 무슨 김밥? 그냥김밥이네? 니가 전화 안 받아서 그냥 김밥 사왔어 아 나 낮잠 자고 있었으 컵라면도 있어? 없어 야 먹기 싫으면 먹지마 하더니 가져가버려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전화를 몇통이나 했는데 이래서 확인하니까 세통 찍혀있는 게 다라서 (내가 엄마한테 할 때는 부재중 흔한 일이야 엄마 마인드는 영 급하면 지가 또 전화를 하겠지 뭐 이래서 울리는 거 알면서도 귀찮을 때는 세통까지는 그냥 무시할 때도 많음) 내가 뭐 했냐고 다시 물으니까 대답 안 해 평소에 내가 잘못한 거 확실하면 그거 줄줄줄 읊으면서 예전일도 가져오는 사람이 오늘은 말도 안 해 여기서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참고로 컵라면 얘기는 진짜 매번 김밥 먹으면 컵라면도 같이 먹었어서 물어 본 거야 없으면 없는대로 먹으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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