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20살인데 아자르가 중1정도에 나왔었거든? 그때도 친구들이랑 먹방한다고 켜두고 라면먹고 그랬었는데, 어떤 오빠를 알게 되었음. 그 오빠는 내가 중2때 대학생2학년이였어. 오빠~ 동생~ 하면서 연락하다가 이 오빠가 자긴 아날로그를 좋아한다고 이메일을 써서 보내달라는거야. 그래서 적어서 보내고 물론 나도 답장을 받았어. 광어(광대가 커서 내 별명임)익인아. 너 놀리는것도 너무 귀여워서 놀린다 너 싫어하면 안 놀리고 어쩌고 너도 무럭무럭 커서 얼른 이쁜 여대생이 되렴! 이런 내용이였음 근데 내가 대학교 들어와서 이메일 정리하다가 생각난거여. 그래서 내가 몇년 지났지만 또 이메일 보냈어. 잘 지내냐 나 대학교 입학했고 어쩌고 저쩌고 답 안올 줄 알았는데 삼일뒤에 헐 대박 연락해라고 이메일 답장 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 보고 하는 말이 ㅋㅋㅋㅋㅋㅋㅋ 약 먹었냐고 무슨 일 있었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ㄲㅋㄱㅋㄲ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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