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고등학교때 점심시간에 맨날 화장실가서 있고 이동시간 진짜싫어했고
진짜 완전 핵왕따였는데 물론 지금은 나이많은성인이야
근데요즘 정신과를 다니는데 거기서 의사쌤이
학창시절에 왕따였고 친구들이 날싫어했고 그래서 그때 힘들어했고 이런걸
부모님한테 왜 하나도 말하지않았녜 (부모님한테 일체 말안했거든 그때 당시에)
그래서 나는 당연히
부모님한테 이런모습을 보이고싶지않았고 (창피하니깐)
부모님이 속상해하는걸 보고싶지않았어요 이러니깐
부모님은 왜 속상해하면 안되냐니깐
그때부터 말을못하겠더라고 ,, 그래서 내가 왕따인게 창피하니깐요 이러니깐
왕따인게 왜 창피하냐고하고 부모님한테 창피해하면안돼 ?? 창피한 모습좀 보이면안돼? 이러시고
왕따인거 알면 부모님이 알면 속상해하니깐요 이러니깐
그니깐 왜!! 뭐때문에!! 부모님은 속상해 하면안되냐고 자꾸 쳇바퀴처럼 물어보시는데
아직 대답을 못찾았어 그러면서 의사쌤이 보통 그또래면
학교에있었던일 친구들이 나랑 안놀아준다 친구들이 나싫어한다
점심시간에 친구없어서 밥안먹는다 이런얘기를 부모님한테 하는데
왜 부모님생각을 생각을하냐고 그러던데 ..난대체 왜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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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영화인들 무섭다 신세경이 염혜란 제치고 조연상 하나 받았다고 내내 공식석상에서 언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