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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8
이 글은 7년 전 (2018/10/26) 게시물이에요

중학교 고등학교때 점심시간에 맨날 화장실가서 있고 이동시간 진짜싫어했고

진짜 완전 핵왕따였는데 물론 지금은 나이많은성인이야 

근데요즘 정신과를 다니는데 거기서 의사쌤이 

학창시절에 왕따였고 친구들이 날싫어했고 그래서 그때 힘들어했고 이런걸 

부모님한테 왜 하나도 말하지않았녜 (부모님한테 일체 말안했거든 그때 당시에)

그래서 나는 당연히

부모님한테 이런모습을 보이고싶지않았고 (창피하니깐)

부모님이 속상해하는걸 보고싶지않았어요 이러니깐 

부모님은 왜 속상해하면 안되냐니깐 

그때부터 말을못하겠더라고 ,, 그래서 내가 왕따인게 창피하니깐요 이러니깐 

왕따인게 왜 창피하냐고하고 부모님한테 창피해하면안돼 ?? 창피한 모습좀 보이면안돼? 이러시고  

왕따인거 알면 부모님이 알면 속상해하니깐요 이러니깐 

그니깐 왜!! 뭐때문에!! 부모님은 속상해 하면안되냐고 자꾸 쳇바퀴처럼 물어보시는데

아직 대답을 못찾았어 그러면서 의사쌤이 보통 그또래면

학교에있었던일 친구들이 나랑 안놀아준다 친구들이 나싫어한다

점심시간에 친구없어서 밥안먹는다 이런얘기를 부모님한테 하는데

왜 부모님생각을 생각을하냐고 그러던데 ..난대체 왜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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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족 사이에서 기 죽으면 안된다거나 뭐 그런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 긍데 이건 스스로 찾아야 할 것 같아! 이 답이 쓰니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줄 수 있거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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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답고마워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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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원래 상담이 상담사가 결론 안내리고 되묻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생각하고 바뀌어야 하니까
음 나도 학창시절에 왕따였는데 말 안했었거든.. 대부분 말 안하지... 창피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난 소중하지 않고 못된 취급을 받고 있어요 라고 어떻게 말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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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깐 그걸 왜 말못하냐고 그러던데ㅠㅠㅠㅠ 날소중하게생각하는사람 (부모님한테) 나 이렇게 왕따에요 나 친구들이 다나싫어해요 라고 말하면 결국엔 부모님ㄴ이 속상해하니깐 말을 안한건데 자꾸 의사는 답을 알고있는건지 그니깐 부모님이 왜!! 속상해하면안되냐고 이것만 강조하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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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모님의 기준에 맞지 않아서 속상하다 / 내 소중한 딸이 아파해서 속상하다 이런걸 보시려고 한 게 아닐까? 상담은 내담자만 보는게 아니라 가족들이랑 환경도 보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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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그래서 내가 부모님이 속상해할까봐 부모님이 저떄문에 울까봐 그럴것같다니깐 의사썜은 부모는 왜 속상해하면안되냐고 왜 슬퍼하면 안되냐고 자꾸 되묻는데 나도 답답하더라ㅠㅠㅠ뭔가 답을 알고있다는듯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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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뭔가 생각하시는 쓰니가 답을 말하길 원하는건가.. 부모님이 속상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내가 속상해하지 않길 원하는 나도 부모님이 속상하지 않길 바라는거 아닌가.. 소중한 사람이 속상하면 나도 속상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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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우와.....고마워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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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부모님의 기대에 맞는 쓰니가 되고싶었을 수도 있고 쓰니 스스로 수치스럽다고 생각해서 아무한테도 알리고 싶지 않고 무엇보다 부모님께 죄송하니까,,부모님이 속상해 하면 쓰니의 마음도 아프니까 혼자서 견딘게 아닐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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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답고마워ㅠㅠ거기 의사쌤한테 내가 부모님도 다른아이처럼 정상적으로 평범하게 자라길 원했을텐데 제가 그러질 못해서요 이러니깐 왜 평범한 아이로 자라야하는데?? 왕따인걸 말하면 부모님이 속상한게 왜 싫은건데 자꾸 물어보신다 근데 의사쌤은 답을 알고있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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