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빠3에 나 한명있고 게다가 양쪽 다 여자가 귀한 집안이라... 태어나고 진짜 제일 좋은게, 예쁜거, 비싼 거 다 내 차지였고 오빠들이 설거지하면 설거지 했지 나는 진짜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살았음. ㅋㅋㅋㅋ초딩때까지는 애들이 다 순해서ㅠ 그래도 나 같은 애들이랑 놀아주더라 중딩때가 문제였는데 완전 유아독존으로 구니까 애들이 당연히 안 놀아주고... 근데 그게 내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가는거지. 이제까지 이렇게 행동해도 아무도 나한테 제지를 안하니까ㅠ 그랬다가 친구 한명이 이기적으로 굴면 안된다고 내 행동 중 어느 부분이 이기적인지, 남들과 내가 다른 게 뭔지 조곤조곤 말해줬는데 진짜 그때 쇼크였음... 이후에 그 친구 도움 받아서 고등학교때는 정상적으로 친구들 사귀고 잘 다니는데 진짜...난 아직도 그 친구 없었으면 왕따였겠지 싶어서 슬픔. 그리고 알게 되서 다행이다....이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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