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외랑 학원알바뛰고 집오는길이었어 한 20분쯤 전에 요즘 이렇게 사는게 맞나싶을정도로 너무바빠서 피로에 의한 우울감에 내가 친구가 별로 없거든 그래서 다른사람들은 다 저렇게 친구가 많고 행복해보이는데 난 왜이렇게 없을까 원래있던 친구들도 진짜친한게 맞나 이런 생각하면서 걷다가 마트에서 뭐하나 샀는데 1800원 나왔거든 근데 마트아줌마가 1800만원이에요 이러는거야 웃으시면서 근데 진짜로 어이없게 웃음터지면서 갑자기 이런 우울한 생각이 다 없어지더라 기분좋게 감사합니다 하고 집와서 그래도 아까보다 훨씬 나은 기분으로 쉬고있어 진짜 의외의 말 한마디가 우울감을 해소시켜줄수도 있다는걸 알게된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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