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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3
이 글은 7년 전 (2018/10/28) 게시물이에요
지금 우리 그럴 상황에 놓여있거든..? 솔직히 나 아직 마음에 준비도 안 되있고.. 

엄빠는 나 몰래 할 거 같은데..하..내가 알아버려서 지금 미치겠어 

긴말은 못하겠고..나 어쩌지  

너넨 괜찮았어? 이혼후에 아픈 거 언제까지 갔어? 

이혼후에 한명이랑 사는 거 누가 정해? 기준이 뭐야? 

나 진짜혼자서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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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냥뭐....ㅋㅋㅋㅋ안아플리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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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 생각해보니 이혼이 차라리 나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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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처음에는 미워도 부모님이니까 빈자리가 느껴지더라 그런데 크면서 생각만 없어지는거지 생각은 나... 뭐 예전에 해주신 음식이 먹고 싶을때? 그런거...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은 모르고 엄마아빠 그러면 내 입장에선 할 말 없어지고, 그러다 나한테 질문까지 들어오면 어떻게 말해야할까 싶고. 그래도 그냥 말했고... 음 그래도 난 좀 커서 이혼해서 어른되서는 금방 괜찮아졌어 주변에 그런친구들도 꽤 있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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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아빠가 너무 싫어서 이혼한게 나음 보기싫어 근데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우울증까지 왓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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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안 아플 순 없지 내가 태어나서 가장 처음 본 사랑이 부모들의 사랑이니까
근데 그냥 남녀의 이별로 생각하니까 조금이나마 괜찮아지더라 내 부모가 아니라 그냥 남자와 여자가 헤어진거라고 생각하는거지.. 난 매일매일 싸우는 지옥보다는 그냥 둘이 헤어져서 따로 사는게 맘 편할거 같다고 생각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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