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남자친구랑 같이 찍은거 프사했는데 그거 보고 남들이 보면 어쩔려고 올리냐며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보게 되면 어쩔거냐고 내리라고 하셨어 엄마 아빠 뭐가 걱정되는지 알겠는데 나는 성인이고 내 프사 하나 내 맘대로 올리지 못하는게 너무 슬프다ㅠ 내가 왜 사람들이 본다고 내 사진을 내려야하는지 모르겠고 내가 먼훗날 결혼할 사람이 이 사진을 봤다고 해서 나보고 뭐라고 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건데.. 이렇게 말했더니 계속 말대꾸하지 말라고 하시고.. 나의 모든 연애에 참견하시고 그래.. 나는 남녀관계에 있어서 관계는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무슨 결혼도 안할 남자랑 그러냐고 허튼짓 할 생각 말라고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셔.. 내 걱정을 많이 하시는건 알겠는데 성인인 나를 계속 부모님 안에 가두고 속박하려는 것 같아서 너무 답답해 요즘ㅠㅠ 성인 자식은 종속된 존재가 아닌 독립된 존재인데.. 존중을 안해주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우리 부모님 말고 보수적이신 부모님들이 많을텐데 그냥 너무 답답해서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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