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쯤? 굉장히 친하게 지내던 친구인데 어느날 진지하게 얘기할게 있다고 농담으로 듣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머뭇거리길래 걱정말고 얘기하라 했더니 자기가 실은 마법사까진 아닌데 마법을 조금 부릴줄 안대...거짓말 할애는 아니었는데 솔직히 읭? 스럽잖아..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나도 당황해하니까 지금 너가 원하는걸 하나 만들어주면 믿을거야? 해서 어..?음?? 아무거나 전부?? 했더니 그렇대 뭘 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반지?? 랬더니 주머니에서 뭔가 막대기같은거 꺼내더니 그게 가리키는 곳에서 진짜 반지가 나타났었어....그리고 인형하고 대화하게 해준다고하더니 진짜 인형이 말하기도했었고...원래 말하는 인형은 아니었어. 절대 아무한테도 말 안하겠다고 손가락까지 걸었었다.. 오래된 일인데 지금 생각해도 그건 대체 뭐였을까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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