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턴 새로 들어왔는데 나한테 치대서 짜증나.. 불편해.. 나 낯가림 엄청심한테 새인턴이 첫직장이래서 처음에 너무 긴장하지말라고 말쪼끔 붙여줬거든.. 나 처음왔을때 아무도 말안붙여주고 원래있던 직원끼리만 모여서얘기하고 민망뻘쭘했던거 생각나서 뻘쭘하지말라고.. 근데 일하는시간엔 모든 직원들이 서로 뫄뫄님 이렇게 불러야하고 서로 존댓말인데 자꾸 언니 언니 이러고 말놓고 몸터치하고 앵기고 애교부리고 찡찡거리고 쓸데없는소리하고 안알고싶은얘기하고 난 이런거 친구랑 이러는것도 안좋아하는데 고작 몇시간본애가 자꾸 스킨쉽하려드니까 ㄹㅇ 불편도 이런불편이없다.. 웃는낯에 침은 못뱉겠고.. 일배워야할 타이밍엔 다른데가서 일안배우고 나설 타이밍 아닌데 나서서 내가 욕 대신 얻어먹고 애가 나쁜애는 아니고 열심히 하긴하는데 눈치가 너무없어.. 열심히해야할 타이밍에 열심히 안하고 쓸데없는 타이밍에 열심히하려고해 미쳐.. 근데 이게 나쁜의도로 이러는게아니라 더 돌아버리뮤ㅠ 처음에 괜히 말붙여줬나 싶다가도 나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도안알려줘서 쩔쩔맸던거 생각하면 말은 붙여주고싶고 자꾸 말붙여주니까 더 치대는기분이고.. 난 그냥 직장사람들이랑은 그냥 딱 직장사람 선긋고싶은데 자꾸 선넘는행동해서 불편한데 성격상 선넘디말라고 말은 절대못해.. 하....

인스티즈앱
음주운전 자백' 임성근, 결국 울었다.."아내·4살 손녀 욕만 멈춰주길"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