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양치 진짜 열심히 하는데 이 누런 거 스트레스라서 수능 끝나면 미백하고 싶다했거든 근데 엄마가 시리다고 안된대 안해줄 거 아는데 그래도 시린 거 감수할 만큼 난 웃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식으로 말했다? 엄마가 시린 건 나중에 늙으면 더 아파~ 하길래 그래도 그건 나중이잖아... 했는데 갑자기 한숨쉬면서 니가 안 늙어봐서 모른다면서 나보고 자기를 불쌍해보이고 우울하게 만든대 이어폰 꽂고 강의 듣는데 일부러 다 들리게 계속 뭐라뭐라하고 (기억은 안나지만 심한 말이었음 n수생인데 듣자마자 눈물 핑돌만큼) 내 얘기하는데 갑자기 왜 엄마 얘기로 넘어간 건지도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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