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고 망해서 전문대 오고 곧 졸업인데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러워 캠퍼스라는게 있고 축제도 너무 좋고 과잠도 입고 다니고 그냥 그러는게 너무 부럽다 더 열심히 할 걸, 고등학생 때 한 시간만 덜 자면서 준비할 걸 하면서도 막상 돌아가면 똑같겠지 뭐. 솔직히 직장도 연봉도 차이가 나겠지 내가 정말 전문대 졸업하고 미친듯이 스펙을 쌓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그럴 시간도 돈도 없고 지금도 부모님은 조기졸업하고 취업하길 원하시는데 뭐 글쎄 내 꿈은 돈이 없어서 포기하고 한 순간에 몇 년을 준비한 내 꿈 대신 생각도 못한 과를 다니고 주변은 너무 아깝다는 말만 늘어 놓고. 꿈은 왜 생겼게? 그 사람 때문에 생겼는데 그 사람은 이제 세상에 없어 그리고 꿈을 이룰 이유도 사라졌어. 만나기로 했는데 성공해서 이 말 하려고 알바를 두개 뛰어 거액을 써서 당신을 보러 갔었는데 이렇게 빨리 못 볼 줄 알았으면 그냥 내 얘기 안하고 네 얘기 좀 들어 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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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고윤정 투샷 이거뿐인게 웃기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