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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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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1/03) 게시물이에요
난 그냥 엄마아빠가 나 믿고 학원비 많이 내주는거.. 그것도 넘 대단하고 돈모아서 집산것도 너무 대단해 

 

중고등학교땐 엄마아빠처럼 안살아야지했는데 지금은 엄마아빠처럼 못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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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러고보면 진짜 대단해.. 예전에 어릴땐 진짜 아무생각없었는데 나하나 키우는데 드는돈생각하면 진짜 헉 싶고 아깝지않았을까 싶기도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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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생각엔 부모님이 대단하지만

대단하게 만드는건 자식인거 같아

총각일 때 개차반 같던 형들도 결혼하고 애 낳으면

사람이 달라짐 미친듯한 책인감..

진짜 사람이 달라짐.. (몇몇 병x은 예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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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람이 이렇게 까지 변할 수 있나 싶을정도로 변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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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ㄹㅇ.. 집 경기돈데 고삼때 대치동까지 태워주시고 수업 끝나면 또 데리러오셔서 기숙사 데려다주시고 매주 간식 싸주시고 이건 정말 일부고 그냥 평생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함 부모님만큼 맹목적인 사랑해주는 사람 절대 없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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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나는 나같은 자식 못키우겠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항상 나 믿어주시고 몇백 몇천 투자해주시고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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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ㅠㅠㅠ 난 진짜 엄마아빠한테 갚으면서 살려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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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 위대하시다 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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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우리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해주겠다고 맞벌이 하느라 개인시간도 못갖고 아 그냥 미안함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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