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안 하고 싶고 일반화 아닌데
지금까지 만났던 택시기사들 중에 ㄹㅇ 우리 아빠빼고 다 불친절함
-왜 카택에서 지정된 장소에 안 서있고 다른데 서있냐
-카택 앱에서 바로 결제 왜 하냐
-이만큼은 걸어 다녀도 되지 않냐
-주유해야되니 현금줘라
-현금도 안 들고 다니면서 무슨 택시를 타냐
별의 별 이야기를 다 듣고
어제는 집가는데 대뜸 소리를 엄청 크게 지르는거야
내 목적지 근처에 아파트가 행복아파트, 하늘 아파트가 있으면
"하늘 아파트?????"
"네???..."
"하늘 아파트 가나고!!!!!"
"아니요, 행복아파트에요"
이럼서 진짜 반말찍찍.... 어른이니까 자연스럽게 말 편하게 하는건 이해해도 저런식으로 생판 초면인 사람한테 반말 는건 오바 아닌가...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나....
오늘 아침엔 아침부터 피곤해서 좀 자면서 출근하려는데
가는 내내 이 신호에서는 좌회전이 안된다, 여기서 딱지를 떼인적인 있다 ... 등등등 운전연수 받는 줄 알았잖아
너무 피곤해서 "기사님 죄송한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요... 눈 좀 붙이면서 갈게요.." 이러니까
자기가 본인 개인 운전기사냐면서.... 무례하기 짝이 없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택시 타는 동안은 운전기사 맞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택시 기사를 골라서 탈 수도 없고
이러면서 카풀 앱 왜 반대해
카풀 활성화되면 ㄹㅇ 카풀만 쓸거야....
손님을 떠받들라는게 아니라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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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로 망해간다는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