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낮에 친구랑 길 가고있었는데 친구가 이어폰 노래 들으면서 가고있었거든 근데 뒤에서 앞으로 우리 지나쳐가면서 어떤 남자가 망치랑 칼이랑 뭐 공구들 들고 가는거야 그래서 와 우리 위험한겅가 하고 슬쩍 멈춰섰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뒤돌아보더니 옆에 포대자루 좀 들고 따라오래 그래서 와 우리 이대로 망하는건가 하면서 일단 따라가고있었는데 옆에서 친구는 이어폰 끼고 있었으니까 경찰에 몰래 전화하고 노래 부르는 척 하면서 ... 아니 근데 결국엔 다 따라갔는데 집에 들어갔거든 근데 부인 분이랑 같이 계셨는데 부인분이 어서오세요 하면서 감사해서 어쩌지ㅠㅠ 하면서 계시는거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공구들이 진짜 집 고칠려고 들고가시는거였어서 가서 우리 같이 집 고치고 맛있는거 얻어먹고 나오는데 경찰들이 아저씨를 잡은거야 그래서 우리가 아 아녜요...착각했어요....했어 ... 진짜 무슨 꿈인지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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