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흔하기도 너무 흔하고 심지어 아빠가 나 밖에서 불러도 나 아닌줄 알고 그냥 지나갈 정도
근데 할아버지가 얻어온 이름이라 함부러 바꾸기도 참 애매하고ㅠㅜ
안그래도 최근에 엄마아빠 앞에서 이름바꾸고 싶다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아빠가 할아버지한테 슬쩍 물어봤더니
이쁜이름 뭐하러 바꾸냐고 냅두라면서ㅠㅜㅠㅜㅠㅜ
요즘들어 개명하고싶은 이유는 삼촌 딸이랑 돌림자 쓰듯이 이름 지어놔서 너무 기분나빠,,,내가 걔랑 형제도 아닌데,,,
굳이 작은아빠라고 하는것도 이해안되는데 왜 내가 돌림자 이름 써야하는지 모르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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