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싫은 건 아니었고, 할머니가 글을 못읽으신다는건 몇년전에 처음 알았어서 그 전에는 눈이 잘 안보이시나보다 하고 잘 알려드리고 했거든? 근데 그게 아니고 글을 못읽으셔서 그런거였던거야. 그래서 할머니한테 글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할머니 나이대에도 공부하는 사람 많다구 제안했는데 쪽팔려서 싫으시대. 그래서 그 뒤로 이거뭐냐고 물어보는거 좀 싫어.
| 이 글은 7년 전 (2018/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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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싫은 건 아니었고, 할머니가 글을 못읽으신다는건 몇년전에 처음 알았어서 그 전에는 눈이 잘 안보이시나보다 하고 잘 알려드리고 했거든? 근데 그게 아니고 글을 못읽으셔서 그런거였던거야. 그래서 할머니한테 글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할머니 나이대에도 공부하는 사람 많다구 제안했는데 쪽팔려서 싫으시대. 그래서 그 뒤로 이거뭐냐고 물어보는거 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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